동영상 기사
원전4호기 또 화재…벽 붕괴되면 방사선 누출 우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원전이 잇따라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새벽 4호기 원전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4호기는 폐연료봉이 있는 곳이어서 방사능 누출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1.03.16 12:13
동영상 기사
[영상] 후쿠시마 원전 흰 연기 솟아올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현재 흰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측은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후쿠시마 원전 원자로에서 흰 연기가 솟아오르고… SBS 2011.03.16 11:27
"방사능 수치 급등…현장작업 일시 중단"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방사선 수치가 오늘 오전 급격히 상승해 현장 작업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원전 정문 주변에서 시간당 10밀리 시버트의 방사선이 측정됐습니다. SBS 2011.03.16 10:44
일본, 방사능 공포 확산…외국인 엑소더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선 누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을 빠져나가려는 외국인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일 중국대사관은 전세버스를 투입해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 이와테현에 사는 자국민을 자발적 의사에 따라 철수시킨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16 10:36
동영상 기사
허용치 '400배' 방사선 검출…생필품 사재기 확산 원전 주변에선 허용치의 수백배에 이르는 방사선이 검출됐습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도쿄에서는 지진과 쓰나미에도 비교적 차분하던 시민들이 생필품 사재기를 시작했습니다. SBS 2011.03.16 09:33
호주 정부 등 일본 대피령…일부는 잔류 호주 정부와 프랑스, 독일 기업들이 일본 현지 법인과 주재원, 주재원 가족에게 대피령을 내리는 등 긴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에 현지법인을 둔 몇몇 호주 대기업들은 도쿄 사무실을 폐쇄하고 주재원들에게 당분간 자택에 머물러 있을 것을 명령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1.03.16 09:27
IAEA "후쿠시마 원전 2호기 노심 손상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격납용기 파손으로 핵연료봉이 들어 있는 원자로 노심부위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국제원자력기구가 밝혔습니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격납용기의 압력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핵연료가 손상된 양은 5% 이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3.16 09:23
일본 방위성, 특수부대 150명 원전지역 투입 일본 방위성은 방사능 물질을 막는 특수장비를 갖춘 150명을 포함해 약 200명의 자위대원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와 제2원자력발전소 주변에 투입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16 09:22
'체르노빌 전문가' 일본에 파견 제안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를 다뤘던 원자력 전문가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어제 일본을 돕기 위해 원자력 안전 전문가들을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16 09:12
프랑스, 어제 일본 제1 원전 사고 6등급으로 상향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국제원자력사고등급 기준으로 6등급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6등급은 '심각한 사고'로, 방사성 물질이 상당히 유출돼 계획적 대응 조치가 요구되는 상황에 해당됩니다. SBS 2011.03.16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