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를 다뤘던 원자력 전문가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어제 일본을 돕기 위해 원자력 안전 전문가들을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제안에 대해 일본은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편 미국은 일본의 원전 폭발사고 수습 지원을 위해 원자력 분야 전문가팀을 추가로 파견했습니다.
스티븐 추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일본의 요청에 따라 전문가 34명과 공기 중 방사선 수위를 계측할 수 있는 장비 등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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