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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해안가 노인들, 쓰나미 후유증에 '속수무책' 피해가 집중된 일본 동북 해안은 풍광이 좋아서 노인병원과 요양원이 몰려있는 곳이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살아남은 노인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BS 2011.03.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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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대재앙 할퀴고 간 자리서 '새 생명' 수천 명이 숨지고 아직 수만 명의 생사가 확인되고 있지 않은 엄청난 대재앙 속에서도 세상과 처음 만난 생명이 있었습니다. 김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03.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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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생존자들 "폐허뿐이지만 살아남은 것에 감사"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이제 남은 건 쓰레기 더미로 가득찬 폐허뿐입니다. 그래도 살아남은 것에 감사한다며 애써 마음을 추스리는 생존자들을 이성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11.03.15 21:00
"후쿠시마 1원전 5·6호기도 온도상승"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5호기와 6호기도 온도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고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에다노 장관은 15… SBS 2011.03.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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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폐허 속 생존자, 꿈같은 재회에 눈물 대재앙의 와중에 아직도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실종자가 수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가족들과 감격적인 재회를 했지만 여전히 많은 이재민들이 헤어진 가족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SBS 2011.03.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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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재앙' 오나?…원전 대폭발 불안감 고조 정말 걱정이 아닐 수 없는데요. 원전 폭발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어떤 게 있는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망자만 1만 명 가까웠던 체로노빌 원전 사고같은 최악의 상황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지만,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SBS 2011.03.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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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0km…사흘 밤낮을 걸어서 '기적의 탈출' 쓰나미를 피해 극적으로 탈출한 한국인 생존자를 SBS 취재팀이 만났습니다. 온천에서 일하다가 맨몸으로 빠져나와 무려 90km, 사흘 밤낮을 걸었다는 그녀는 취재팀을 보자 오열했습니다. SBS 2011.03.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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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터전에 주민들 망연자실 "아무것도 없어요" 지진과 쓰나미를 피해 집을 떠났다가 돌아온 주민들은 폐허로 변해버린 마을을 보며 망연자실했습니다. 실종자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어려움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SBS 2011.03.15 20:26
중국, 일본 지진 피해지역서 자국민 철수 시작 중국이 일본 내 심각한 지진 피해 지역에서 자국민을 본격적으로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주일 중국대사관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의 위험성 등을 고려해 지진피해 지역인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 이와테현, 이바라키현에 사는 자국민을 자발적 의사에 따라 철수시킨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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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올까' 지구촌 초긴장…원전 전문가 급파 후쿠시마 원전의 잇단 폭발사고가 또 다른 대재앙을 불러오지나 않을지 국제사회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원전 전문가들이 속속 일본으로 급파되고 있습니다. SBS 2011.03.15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