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새 국면…야권 단체장과 힘겨루기 6.2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야권 광역단체장들이 4대강 사업 저지 견해를 밝힌 데 이어 공동 대응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행동 태세에 나섬에 따라 현 정부의 핵심 현안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이들 단체장은 준설토 적치장 허가를 내주지 않거나 강바닥에서 파낸 흙으로 인근 농지를 성토하는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사업 허가를 거부하는 등의 방법으로 행정권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반면 정부는 이 사업의 공정이 상당히 진행된데다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있어 공사를 중단할 수 없다는 기본 입장을 밝히고 있어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중앙권력과 지방권력'의 충돌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4대강 사업 저지에는 안희정 두 당선자의 입장이 강경해 보인다.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4대강 사업과 세종시에 대한 민심은 다른 해석이 필요 없다. 2010.06.06 09:59
'스폰서 의혹' 규명 금주 종료…20명 징계건의 전·현직 검사들이 경남지역 건설업자 정모씨에게 무더기로 향응 접대를 받은 '검사 스폰서 의혹' 규명 작업이 한달 보름여 만인 오는 9일 조사결과 발표와 함께 종결된다. 2010.06.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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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55회 '현충일'…오전 10시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는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10시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됩니다. 추념식에는 3부 요인과 정당 대표,… 2010.06.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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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 납치·살해 후 몸값요구한 중국동포 검거 80대 노인을 납치살해한 뒤 가족들에게 몸값을 요구한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편 충남 태안에서는 이틀연속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010.06.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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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월드컵기간 남아공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 외교통상부는 오는 11일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우리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한국팀에 경기가 열리는 도시마다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합니다… 2010.06.06 08:14
'재선 성공'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서울시의원은 물론 생각이 다른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야당 의원과 시민단체, 야당을 지지한 젊은계층 등과 시간을 보내고, 일반 시민과 정례적인 만남을 갖는 등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시의회의 '여소야대' 구조에서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낼 것이며, 그게 바로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내린 명령"이라며 "그러나 원칙을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강남 몰표로 당선됐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선거 결과를 분석해보면 '강남 몰표'로 당선됐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지난 4년간 비강남지역에 진정성을 갖고 지원을 한 것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다음은 오시장과 일문일답.◇'여소야대' 국면 "대화로 풀겠다"시의회에서 야당 의원이 3분의 2가 넘는다. 2010.06.06 07:55
"비정규직 남성, 여성보다 자살위험 높아" 비정규직의 경우 정규직보다 자살 위험이 높고, 비정규직 남성이 비정규직 여성보다 자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 인구학회에 따르면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명화 연구원은 최근 열린 인구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근로의 특성과 정신건강과의 관련성 연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0.06.06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