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담임도 전교조?' 홈피 접속 폭주 조전혁 의원이 19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전국 교원단체 소속 교원 명단을 공개하자 조 의원의 홈페이지에는 접속이 폭주했다.전교조 교사 명단은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공개된 적이 있지만, 전체 가입교사의 실명이 드러난 것은 처음이어서 특정인의 전교조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됐기 때문이다.◇ 전교조 교사 실명 공개에 관심 고조 = 전교조 교사의 학교별 규모는 기존에도 `학교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그러나 내 아이를 가르치는 특정 교사가 전교조 소속인지 아닌지는 지금까지 일반인들은 알 수 없었다.그러나 조 의원이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교원들의 명단을 학교별, 교원단체별로 분류해 데이터베이스화해놓은 것을 공개함으로써 학교와 교사 이름만 입력하면 해당 교사가 어떤 교원단체에 가입했는지를 금방 알 수 있다.이 자료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일선 시도교육청에서 수집한 것이어서 거의 100% 신뢰성을 갖는다는 평가를 받는다.전교조 교사명단은 2008년 12월 보수성향 단체인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 한 차례 공개한 적이 있다.그러나 이 단체가 확인한 교사는 서울과 지방을 포함해 4천950명 정도로 전체 전교조 교사의 10%에도 미치지 못할뿐 아니라 교과부가 직접 수집한 자료가 아니어서 정확도도 떨어졌다.자료의 정확도가 높기 때문인지 이날 조 의원 홈페이지는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오후 5시를 넘어서면서부터 접속이 지연됐다.◇ 전교조 교사 작년比 12% 감소 = 조 의원이 공개한 올해 교원단체·노조 가입 현황을 보면 가입 교원은 교총 16만280명, 전교조 6만1천273명 등 모두 22만2천479명이다. 2010.04.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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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이면 뭐하나…장애인 보조기구 '그림의 떡' 내일이 30번째 맞는 장애인의 날입니다. 최근 장애인들의 활동을 돕는 보조기구들이 속속 개발되고는 있지만, 가격은 비싸고 지원은 부족해 장애인들의 안타까움만 더하고 있습니다. 2010.04.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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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사 명단' 전격 공개…"법원 무시" 비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교육부에서 넘겨받은 전교조 교사들의 명단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전격 공개했습니다. 전교조를 비롯한 교원단체와 야당이 반발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0.04.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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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현장 두 청년은 지금? 사진 속 그때 그사람 4.19의 그날, 미국의 한 시사주간지에는 시위현장에 있던 두 청년의 사진이 실려 당시 상황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사진 속의 두 사람, 어떤 삶을 살아왔고, 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김지성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2010.04.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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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만에 새긴 '열사'…"4.19의 참뜻 기리자" 다음 뉴스입니다. 한국 민주주의와 현대사의 전환점이 된 4.19 혁명이 오늘로 50돌을 맞았습니다.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김주열 열사의 묘비석에는 반세기만에 '열사'라는 글자가 새겨졌습니다. 2010.04.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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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하랬더니"…'돈 받고' 불법 체류자 풀어줘 체포된 불법체류자가 담당 경찰관에게 돈을 주고 풀려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단속경찰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장선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0.04.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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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코치가 중학생 제자 '상습 성폭행' 충격 최근 쇼트트랙계가 파벌 추문으로 어수선한데요. 이번에는 입에 담기 힘들 정도로 흉한 사건까지 벌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김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4.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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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부서진 승용차…'5중추돌'에 5명 사망 서울과 춘천을 잇는 경춘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끔찍하게 부서진 승용차에선 타고있던 5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4.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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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내부 공개…실종장병 '개인용품' 발견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한 가족들에게 오늘 함미 내부가 공개됐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 장병들의 개인용품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0.04.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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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3번 체인…"주말 전 '함수 인양' 어렵다" 함수 인양은 이르면 이번주 초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었는데, 높은 파도가 또 발목을 잡았습니다. 어제 연결한 세 번째 쇠사슬이 끊어지면서 인양시점이 불투명해졌습니다. 2010.04.19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