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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죽고 싶은 심정"…충격에 끼니도 걸러 구속 수감돼 있는 박연차 회장은 노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자책이 컸던 것 같습니다. 보도에 김정인 기자입니다.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은 그제 서울 구치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듣자마자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9.05.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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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최초 발견 비서관 조사…조작된 흔적 없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오늘 유서를 최초로 발견한 비서관들을 조사합니다. 김해 수사본부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경윤 기자 유서는 일단 조작되지 않았다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죠? 네, 경찰은 어제 수사 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의 유서는 조작된 흔적이 없다고 발표했는데요. 2009.05.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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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분향소 오늘 설치…8시 넘으면 '조문 가능' 정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식 분향소를 서울역 광장과 서울 역사박물관에 마련했습니다. 역사박물관 분향소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고운 기자! (네, 서울 역사박물관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조문이 시작되지요? 네, 공식 조문시간까지는 아직 한 시간 가량 남아 있기 때문에 조문을 하는 일반인의 모습은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2009.05.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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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장의 국민장으로…29일 영결식 노 전 대통령의 장의는 국민장으로 치러집니다. 7일장으로 오는 29일 금요일 영결식이 거행됩니다. 김요한 기자입니다. 정부는 어제 임시 국무위원 회의를 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의를 국민장으로 거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2009.05.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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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가소서" 전국 도심 분향소에 추모 발길 전국 곳곳에 설치된 분향소에도 미처 봉하마을을 직접 찾지 못한 추모객들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추모열기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흥수 기자입니다. 2009.05.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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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메운 추모객…경찰과 충돌 빚기도 서울에서 시민들이 만든, 덕수궁 임시 분향소에는, 밤 늦게까지 돌담길을 돌아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과 분향소 주변 경찰들 사이에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2009.05.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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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괜찮아요" 이틀간 20만명 분향소 다녀가 봉하마을은 밤새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제 15만명, 이틀 동안 20만명에 가까운 조문객들이 몰렸습니다. 보도에 이영주 기자입니다. 2009.05.2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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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오열' 속 노 전 대통령 입관식 열려 밤새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조문객들의 오열 속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열렸습니다. 부인 권양숙 여사가 수척한 모습을 처음 드러냈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2009.05.25 07:17
"노 전 대통령, 권 여사 떼놓고 혼자 나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아침 함께 등산가자던 권양숙 여사를 떼놓고 경호관 1명만 대동해 산에 올랐던 것으로 보인다. 노 전 대통령의… 2009.05.25 00:57
권 여사 "어떻게 말 한 마디 없이 갈 수 있느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24일 "어떻게 말 한마디 없이 갈 수 있느냐"며 고인을 저 세상으로 먼저 보낸 안타까운 … 2009.05.25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