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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깊은 봉하, 여전한 추모행렬…15만 명 육박 자, 그럼 여기서 이 시간 현재 김해 봉하마을로 다시 한번 가보겠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새 벌써 15만명이 육박하는 조문객이 찾아온 가운데 밤이 깊은 지금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9.05.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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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 높이' 타워 크레인 날벼락…인부 2명 숨져 서울 구로동의 종교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설치하고 있던 타워크레인이 무너지면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상진 기자입니다. 2009.05.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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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풀린 신종플루…국내 환자 21명으로 늘어 국내 신종플루 환자가 미국인 영어 강사를 중심으로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감염 환자가 11명이나 추가됐습니다. 더욱이 이들 외국인 강사들이 전국으로 흩어져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확산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조성현 기자입니다. 2009.05.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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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따라 조문행렬…'긴장 속 추모' 네티즌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서울 덕수궁 분향소에도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덕수궁 분향소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2009.05.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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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가시길.."…추모객들 발길 이어져 전국의 도심과 종교시설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분향소가 마련됐고,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흥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원역에 마련된 분향소에 시민들의 행렬이 끝없이 늘어섰습니다. 2009.05.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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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하러 왔다가…봉하 '숨은 일꾼' 자원봉사자 봉하마을에는 조문객들의 발길만 이어진 게 아니었습니다. 밥을 나르고, 마을 입구 차량 통행을 돕는 자원봉사가 줄을 이었습니다.안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5.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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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바위 20분간 머물러…손 쓸 틈 없었다" 한편, 경찰 수사본부는 노 전 대통령의 투신 직전까지 함께 있었던 경호관을 2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수행 경호관은 노 전 대통령의 투신이 순식간에 일어나서 손쓸 틈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송성준 기자입니다. 2009.05.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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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달랐던 '마지막 일주일'…"병색이 완연" 노 전 대통령은 서거 직전에 건강이 극도로 악화됐고, 행동도 평소와는 좀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측근과 친구들을 통해 전해진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일주일 동안의 행적을 이병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09.05.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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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 죽고 싶다"…박연차, 충격에 식사 걸러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부터 식사도 거르고 있는 박 전 회장은, 슬픔과 자책 때문에 죽고 싶은 심경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9.05.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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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작성 후 수정 '고심 흔적'…조작의혹 없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원인과 경위를 수사하고있는 경찰은, 오늘 2차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서 일부에서 제기된 '유서 조작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수사본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2009.05.24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