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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2월급여 지급 못해" 가정통신문 발송 주력 생산차종인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판매 급감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차가 최근 직원들에게 ''이달 월급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다''는 내… 2008.12.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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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대우, 오늘부터 자동차 전 공장 가동 중단 GM대우가 자동차 수요 감소에 따른 자구책으로 22일부터 8일 동안 부평과 창원, 군산 등 모든 공장의 가동을 중단합니다. 이 기간에 근로자들은… 2008.12.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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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전면 재검토"…규제 대부분 해제 국토해양부가 오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금 경제 상황에 맞지 않는 부동산 규제들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남 3구의 투기지역 해제와 … 2008.12.22 12:16
은행들 '마른 수건도 다시 짜자' "2차, 3차요? 요즘에는 엄두도 못 냅니다. 송년 회식 메뉴도 삼겹살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최근 경제 위기로 급격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은행들이 '마른 수건도 다시 짜자' 식의 비용 절감에 나서면서 여유롭던 은행 문화가 바뀌고 있다. 2008.12.22 10:28
쌍용차 "12월 월급 지급 못해" 가정통신문 주력 생산차종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판매 급감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차가 최근 직원들에게 이달 월급을 제때 지급 못한다는 내용의 가정통신… 2008.12.22 10:17
증시 '산타랠리' 탄력 연말까지 이어질까? 경제의 펀더멘털이 개선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증시가 반등세를 보임에 따라 최근 증시 강세 현상인 '산타 랠리'가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대다수 전문가들은 22일 정부의 추가적 부동산 부양책 발표 등 정책 호재에 대한 기대로 연말에도 증시 강세 현상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경제 지표의 개선이 없다는 점에서 산타랠리의 상승 탄력은 급격히 둔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증시 낙관론에는 10월 이후 거의 1주일마다 정부의 새로운 부동산 관련 정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번주에도 부동산 부양책을 비롯한 여러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특히 국토해양부가 22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상당히 파격적인 부동산 부양책을 발표할 경우 연말연시 증시를 한층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 증시에서 유동성 확대를 바탕으로 한 `유동성 랠리'가 전개될 가능성이 큰 점도 증시 낙관론에 힘을 보탠다.올해 3분기까지만 해도 전세계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가 산발적으로 단행됐지만, 미국 기준금리가 사실상 제로 금리 수준으로 떨어지고 일본 등 주요 국가들도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는 점도 산타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주요 7개국의 잉여유동성이 2001년 이후 가장 급격히 상승하고 이머징마켓의 유동성 부족이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008.12.22 09:43
"지역마다 '인기 소주' 달라요" 서울에는 참이슬, 부산에는 시원소주, 광주에는 잎새주....'서민의 술' 소주가 여전히 강한 지역색을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편의점 훼미리마트가 올 1월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지역별 소주구매 성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인기브랜드 소주가 해당 지역에서 판매량의 75.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12.22 09:20
[5분경제] 단기자금은 홍수인데 기업은 '자금난' 5분 경제 시간입니다. 경제부 송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은행 얘기 먼저 해보죠. 그동안 한국은행이 대출을 해주라면서 은행에 자금 공급을 계속해왔는데, 이 자금이 시중에 풀리는 게 아니라 다시 한국은행으로 돌아오고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원래 한국은행은 시장에 돈이 모자르다 싶으면, 은행이 가진 국채 등을 일정 기간 사줘서 시중에 자금을 풀고요. 2008.12.22 09:06
정부 "외환위기 끝났다" 잠정 결론 정부가 지난 석달간 우리 경제를 뒤흔들었던 외환위기는 넘겼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국제 금융위기에서 전이된 실물경제의 침체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중되고 있지만 달러 부족에서 비롯된 유동성 위기는 이제 사라졌고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과 같은 엄청난 돌발변수가 없는 한 재발할 가능성도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했다.기획재정부 당국자는 22일 "적어도 외화유동성 문제는 넘겼다. 2008.12.22 08:12
해외서도 '한국 외환상황' 긍정적으로 평가 미국발 금융위기 후 냉담했던 외국계 투자사들이 우리 정부의 대규모 외화 유동성 확보 대책이 잇따르자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22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2천억 달러 규모의 외환 보유액과 한미, 한중일 통화스와프, 그리고 무역수지 흑자 기조로 외화 유동성 위기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는 것과 관련해 외국계 투자사들도 동조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이는 원화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최근 한국 정부의 외화 유동성 확보 노력으로 최대 3천억 달러까지 동원 가능한 체제를 구축하면서 현재로선 막연한 불안 심리 외에 외화 유동성을 흔들만한 요소를 찾기 쉽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모건스탠리 "원화 매도세 막바지"모건스탠리, SCB 등 외국계 투자사들은 최근 원화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한국의 외화 유동성 위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모건스탠리는 최근 '외환수급 및 환율전망' 보고서를 통해 원화 매도세가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분석하면서 원화 저평가 및 국제수지 개선 등 통화가 바닥을 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모습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원화는 지난해 10월 이래 14개월 동안 환율이 68.3% 상승하면서 극심한 저평가 상태를 보인 만큼 현재가 바닥일 가능성이 있다는게 모건스탠리의 평가다. 2008.12.22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