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도심기온 3∼7도 낮춰 가로수가 있는 도심은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온도를 낮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숲정책팀을 신설한 산림청은 9일 도심 가로수가 기온을 낮추는 것 외에 경관개선, 소음완화 등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긍정적인 기능을 하고 있다는 자료를 냈다. 2006.08.09 15:39
쌍용차 노조 전면파업 선언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9일 '중국으로의 핵심기술 유출 저지 및 구조조정 중단'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전면적인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차 노조는 이날 오전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과 공동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상하이자동차는 쌍용차와 맺은 기술이전계약을 철회하고 구조조정을 중단하며 국내 투자를 늘려야 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2006.08.09 15:30
미 대사관 정전···비자발급 업무 일시 마비 9일 오전 9시15분부터 11시까지 2시간 가까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과 문화관광부로의 전력 공급이 중단돼 미대사관의 비자발급 업무가 일시 마비되는 등 차질을 빚었다. 2006.08.09 15:29
'공천 헌금 수수' 김희선 의원 항소심 무죄 서울고법 형사6부는 9일 정치자금법 위반 및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2006.08.09 15:28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응시 급증 낮 최고기온이 30℃를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하게 바닷물을 가르며 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를 따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2006.08.09 15:28
'법조 비리' 수사 가속화…다른 법조인들도 조사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김홍수씨로부터 사건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조관행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와 전직 검사, 현직 총경 등 3명을 9일 새벽 구속 수감하고 다른 법조인들에 대한 수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06.08.09 14:58
유족들 수색으로 실종 사체 발견 실종된지 18일이 지난 사람의 사체와 승용차를 경찰의 수사를 기다리다 못한 유족이 사설 잠수부를 고용, 직접 찾아냈다. 9일 오전 10시 30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 청수제 저수지에서 이 모씨 소유의 스포티지 차량과 함께 이 씨가 물 속에 가라앉은 채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인 잠수부들이 발견했다. 2006.08.09 14:53
부녀자 연쇄살인범, 추가 살인계획 세워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추가 살인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용의자 김 모(39·무직·전주시 송천동)씨가 체포 당시 20대 여성을 살해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을 찾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2006.08.09 14:53
안양 아파트 1천800여 가구 정전 8일 오후 11시3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G타운 내 아파트 24개동 1천800여 가구에 정전사고가 발생, 12시간 40분 만인 9일 낮 12시10분께 전력공급이 재개됐다. 2006.08.09 14:46
서울 지하철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 설치 2010년까지 서울 지하철 역사 전체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서울시 맑은서울추진본부는 9일 "지하철 승객들의 안전과 승강장 내 대기 질 개선을 위해 스크린도어를 2010년까지 지하철 전 역사로 확대해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6.08.09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