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원금을 주는 곳은 어디?
이제 어느덧 다음 주면 추석 연휴입니다.
일부 지자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어디인지 함께 보시죠.
먼저 전남 함평군과 경남 의령군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고요.
경남 통영시는 35만 원, 전남 고흥군·장흥군과 경북 울진군, 충북 영동군 등은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대부분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돼 해당 지역 소상공인 매장과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지원금을 주는 것에 대한 효과를 두고 갑론을박도 있는데요.
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다며 환영하는 의견도 있지만, 일회성 소비 진작에 그쳐 중장기적인 경기 부양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함께 나옵니다.
(화면출처 : 함평군청 홈페이지)
'추석 지원금' 인당 최대 '50만 원'…우리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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