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책임총리제' 유지 방침 천명 노무현 대통령은 한명숙총리 취임이후에도 이해찬 전 총리 시절과 같은 기조에서 '책임총리제'를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24일 오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국무위원 재원배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외교.안보 집행과정은 대통령이 관장하고 나머지 정책은 총리와 협의해 처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2006.04.22 14:06
민주, '조재환 파문' 확산 차단에 부심 민주당은 조재환 사무총장의 4억원 수수사건과 관련해 24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등 파문 확산을 막는데 부심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단 조 사무총장이 받은 4억원은 공천헌금이 아닌 특별당비라는 정황증거를 제시하는데 주력하면서 이번 사건의 성격을 '여권의 민주당 죽이기'로 규정했습니다. 2006.04.22 13:59
'측량vs지명 등재' 포기…줄다리기 일본의 독도 근해 무단 측량 계획으로 촉발된 한일간의 갈등 사태를 풀기 위한 한일 외무차관 협의가 계속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 야치 일본 외무성 차관은 23일에 이어 24일도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6.04.22 13:55
민노당 울산시장 후보 찬반투표 시작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22일 민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들이 선출한 노옥희 울산광역시장 후보에 대해 당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민주노동당 시당은 오… 2006.04.22 13:01
"지방선거 투표하면 포상금"…이벤트 논란 한 인터넷 정치포털 사이트가 오는 5월31일 지방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포상금 2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위법성 검토에 나섰다. 2006.04.22 12:59
한나라당 옥천군수 후보 경선 잡음 한나라당 충북 옥천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선거인명부가 사전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충북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한나라당 연락소장을 지낸 A씨가 지난 20일 우체국 집배원의 우편물을 뒤져 선거인명부를 유출시킨 단서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 2006.04.22 12:54
한·일 2차협의 재개…외교적 담판 시도 일본의 동해 무단 측량 시도로 촉발된 한일 간의 대치를 풀기 위해 두 나라 외무차관이 현재 마지막 담판을 짓고 있습니다. 물리적 충돌이냐, 원만한 타결이냐가 오늘 협상에 따라 결정됩니다. 2006.04.22 12:03
여야 5당, 단체장 선거공약서 배부 추진 여야 5당은 지방선거 정책대결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의 경우 선거운동 기간에 선거공약서를 작성해 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 공동 제출했습니다. 2006.04.22 11:41
노대통령, '책임총리제' 유지 방침 천명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한명숙 신임 총리의 취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역할분담 문제와 관련, 이해찬 전 총리 시절과 같은 기조에서 '책임총리제'를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06.04.22 11:34
장관급 회담서 '한강 공동 이용' 제의 제18차 남북장관급회담 둘째날인 24일 우리 측은 골재 채취와 홍수피해 방지를 위해 한강 하구를 공동으로 이용할 것을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남측 수석대표인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24일 오전 평양시내 고려호텔에서 열린 1차 전체회의에서 기조발언을 통해 정전 협정상 중립수역인 한강 하구의 일정 유역을 경제적으로 활용해 나가는 방안 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2006.04.22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