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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울산시장 후보 찬반투표 시작

모레까지 실시, 과반수 얻으면 후보로 확정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22일 민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들이 선출한 노옥희(48.여.전 울산시교육위원) 울산광역시장 후보에 대해 당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민주노동당 시당은 오는 26일까지 3천여명의 당원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현장투 표를 동시에 실시해 노 후보가 과반수를 얻으면 당의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은 울산시장 후보를 조합원 경선투표와 당원 찬반투표로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노 후보가 지난 16∼19일의 경선투표에서 김창현(43.전 민노당 사무총장)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으며, 찬반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가 무난할 전망이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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