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투혼'을 딛고 값진 동메달을 일궈낸 국민여동생 김연아는 스웨덴 교포민들에게 큰 희망과 자랑스러움을 선사해 주었다. 사진은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스웨덴 예테보리의 경기장에 걸린 김연아 플래카드에 한 스웨덴 현지 교포팬이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
(스웨덴=SBS 조시우 스포츠PD)
'진통제 투혼'을 딛고 값진 동메달을 일궈낸 국민여동생 김연아는 스웨덴 교포민들에게 큰 희망과 자랑스러움을 선사해 주었다. 사진은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스웨덴 예테보리의 경기장에 걸린 김연아 플래카드에 한 스웨덴 현지 교포팬이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
(스웨덴=SBS 조시우 스포츠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