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빠진 볼도 기술로 걷어내 안타로…김하성은 침묵 이정후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벌인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석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4.04.27 14:17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후보 20명에 선정…8번째로 높은 평가 EPL 사무국은 27일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올해의 팀 후보 20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즌 15골, 9도움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 선수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SBS 2024.04.27 13:05
레스터시티, 강등 1년 만에 '2부리그'에서 다시 EPL 복귀 확정 챔피언십 선두인 레스터 시티 영국 런던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 퀸스파크 레인저스의 2023-2024 챔피언십 45라운드 대결에서 QPR이 4대 0 대승을 거두면서 이번 시즌 최소 2위를 확보했습니다. SBS 2024.04.27 12:17
김세영·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R 7위…선두와 8타 차 김세영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습니다. SBS 2024.04.27 11:36
BBC "리버풀, 페예노르트와 슬롯 감독 보상금 162억 원 합의" 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 "리버풀과 페예노르트가 슬롯 감독의 보상금으로 94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라며 "슬롯 감독은 2023-2024시즌이 끝나면 위르겐 쿨롭 감독의 뒤를 이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4.04.27 10:45
매킬로이-라우리,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 공동 선두 매킬로이와 셰인 라우리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합작해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SBS 2024.04.27 10:37
해머던지기 김태희·400m허들 김정현, 아시아주니어육상 동메달 김태희는 2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61m19를 던져 3위에 올랐습니다. 김태희는 지난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64m14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3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여자 해머던지기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SBS 2024.04.27 10:34
프로야구 SSG, 외국인 투수 더거 방출…우완 앤더슨 영입 앤더슨은 메이저리그 통산 1승 3패, 평균자책점 6.50을 남겼고,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2022∼2023년 2년간 7승 5패, 평균자책점 3.05를 올렸습니다. SBS 2024.04.27 10:25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우즈베크와 U-23 아시안컵 4강 대결 우즈베키스탄은 2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회 8강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두고 4강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SBS 2024.04.27 10:09
134위 팀에 충격 패배 '인도네시아 쇼크'…황선홍호는 왜 침몰했나? [스프] 역사에 길이 남을 한국 축구의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와 연장전까지 2대 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배해 오는 7월 파리 하계올림픽 본선 무대 진출이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SBS 2024.04.2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