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뉴욕 도착…"한국을 아시아 AI 수도로"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대표를 만나 인공지능, 에… SBS 2025.09.23 10:09
송언석 "가짜뉴스로 대법원장 청문회…역사에 죄짓지 말라"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회 법제사… SBS 2025.09.23 09:54
[정치쇼] 김성태 "조희대 청문회? 李 '삼권 서열' 발언이 발단" - 조 희대 청문회? 유례없는 사법수장 망신주기 - 李, 협치 요청해놓고 친정집 하나 못 다스리나- 발단은 李 '삼권 서열' 발언...대법원장 끌어내리기로- 중진이 사실확인 없이 '믿거나말거나' 의혹 터뜨려- 조희대 '세종대왕' 발언? 정치권에 던지는 메시지- 정교유착 의혹 핵심 한학자, 기각이면 시끄러웠을 것- 특정종교가 정당민주주의 훼손했다면 자정 노력해야- 윤영호-건진 문자, 의혹에 국힘 중진 더 연관됐단 것- 통일교 책임당원 당비 지원 있다면 큰 문제...털고 가야- 국힘 장외집회, 한번은 필요했지만 강성은 걷어내야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9월 23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김태현 : 오늘은 누가 어떤 일로 그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SBS 2025.09.23 09:21
[정치쇼] 이성윤 "조희대 청문회 안 나오면 처벌…탄핵 마일리지 쌓인다" - 조희대 청문회? 뜬금없이 나온 것 아냐- 지도부 상의 모르겠으나 법사위원 간 공감- 조희대 불출석하면 처벌...탄핵 마일리지 쌓인다- 대법원장, 신도 왕도 아냐...탄핵할 수 있어- 열린공감TV 증인 채택? 참고인 검토 가능- 李 파기환송심 '희대의 판결', 이유 따져봐야- 조희대 "세종은 왕권 강화에 법 안 썼다"?- 법원 왜 건드리냔 반응, 법원 왕국인 줄 아나- 추미애 "尹 오빠" 발언, 그게 왜 비하인가- 후배 심우정, 검찰 명예 추락시켜...처벌 필요- 尹 보석 신청은 꼼수, 건강하다더라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9월 23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조희대 대법원장과 집권여당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5.09.23 09:19
전승의 LIG넥스원, 전패의 한화시스템…KAI 인수전에서는? [취재파일] 방산 수출이 뜸한 가운데 국내 방산 수주전에서 LIG넥스원이 연전연승하고 있습니다. 어제 승패가 공식화된 전자전 항공기 개발 사업까지 예닐곱 개 사업을 내리 휩쓸었습니다. SBS 2025.09.23 09:09
김정은, 시진핑에 "시대적 요구 맞게 친선 협조 강화" ▲ 김정은 북한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북한 정권 수립 77주년 기념일을 맞아 축전을 보낸 시진핑 중국 국… SBS 2025.09.23 08:48
'술 파티·띠지 분실' 의혹 검사들 국회서 설전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회유를 위해 술 파티를 열어줬다는 의혹과 건진법사 전성배 씨 집에서 압수한 관봉권 띠지를 일부러 잃어버렸다… SBS 2025.09.23 06:46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가결…또 '추나대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청문회장에 세워 대법원이 대선 전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파기 환송한 경위에 대해 직접 묻기로 했습니다. SBS 2025.09.23 06:17
이 대통령 "통화 스와프 없이 투자하면 다시 IMF 맞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에서 한미 관세 협상을 언급하면서, 한미 통화 스와프 없이 3천500억 달러를 모두 현금으로 투자하면 1997년 외환… SBS 2025.09.23 06:14
이 대통령, 뉴욕 도착…세계경제포럼 의장 접견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의 방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대표를 만… SBS 2025.09.23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