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다 수용…부정선거론, 본질왜곡" ▲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안에서 어쩌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고 질타했습니다.그러면서도 이를 계기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에 대해선 "반사회적 행태"라고 규정한 뒤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서울에 있는 참모들과 화상 연결을 통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국내 현안들을 점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우선 "제가 들여다 볼 때마다 문제다 싶은 게 있다. SBS 2026.06.14 23:33
이 대통령, 교황청 방문…특별미사에서 '6·15 희망' 언급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마친 뒤 유흥식 추기경과 손을 잡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SBS 2026.06.14 23:22
청와대, 북한 '한미 비핵화 원칙' 비난에 "국제사회 일관된 목표" ▲ 청와대청와대는 북한이 한미 양국의 최근 북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에 대해 반발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는 다수의 안보리… SBS 2026.06.14 22:52
청와대 "미-이란 종전 합의 타결돼 호르무즈 해협 조속한 개방 이뤄지길" ▲ 청와대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 서명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양측의 합의가 타… SBS 2026.06.14 22:51
이 대통령, 교황청 연설…"6·15, 역사 전환점…희망 살아있다 확신"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흥식 추기경 집전으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 참석해 있다.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년 전 6월 15일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면서 "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 미사에 참석, 기념연설문을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은 오랜 적대와 긴장을 넘어,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먼저 이 대통령은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귀빈들에게 "사도 바오로의 영성이 살아 숨 쉬는 이 거룩한 자리에 서게 돼 말로 다 할 수 없는 경건함을 느낀다"고 인사를 건넸습니다.이어 "오늘날 세계는 어느 때보다 깊은 갈등과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다. SBS 2026.06.14 20:53
이 대통령, '한반도·세계 평화 선순환' 부각…국제사회 지지 당부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 SBS 2026.06.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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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중 '당권 도전설' 적절했나"…친명계 '반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SNS 글에 민주당 내부는 술렁였습니다. 이 글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염두에 둔 거라는 해석에 당은 즉각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SBS 2026.06.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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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태' 점검 화상회의…"국정운영 차질 안 돼" 이렇게 사태의 파장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 청와대 참모들과 화상 회의를 합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화상… SBS 2026.06.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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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잘못 인정은 하는데"…선관위 내부 게시판에 잇단 글 선관위 안에서도 자조와 성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태는 "적은 인원과 살인적 업무량 탓"이라며, "직원 한 명이 100개 이상의 투표소를 관리하기도 했다", 이런 주장도 나왔습니다.박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6.06.14 20:08
이 대통령 "흡수통일 추구 안 해…군사적 신뢰 회복 노력할 것"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SBS 2026.06.14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