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 서명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양측의 합의가 타결돼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14일), "그동안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관련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왔으며 이런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한다"며 이와 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노력을 지지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자신의 SNS에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합의에 서명이 이뤄질 것이라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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