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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해변서 총기 난사…"유대인 겨냥 테러"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해변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지금까지 최소 1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해변에선 유대교 명절 행사가 열리고 있었는데, 호주 당국은 유대인을 겨냥한 테러로 규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보도에 손기준 기자입니다. SBS 2025.12.15 06:20
"머스크처럼…" 미국인 대리모 통해 2세 퍼트리는 중국 재벌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중국의 일부 억만장자들이 미국인 대리모를 통해 줄줄이 2세 만들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 SBS 2025.12.15 05:49
시드니 해변 총기 난사 사망자 16명으로 늘어…1명은 어린이 ▲ 현지시간 14일 시드니 동부 열린 유대인 행사에서 무장한 남성 2명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행… SBS 2025.12.15 05:30
'연준의장 후보' 해싯 "대통령 목소리는 의견일뿐…FOMC가 투표" ▲ 차기 연준의장 후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차기 의장 유력 후보 중 한 명인 케빈 해… SBS 2025.12.15 04:14
호주 유대교 행사장 총격에 홀로코스트 생존자 사망 ▲ 현지시간 14일 시드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본다이 해변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현지시간 14일 호주 시드… SBS 2025.12.15 02:13
내년 중간선거 낙관못하는 트럼프…"경제성과 전달에 시간 걸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11월 치러지는 미 중간선거 결과를 낙관적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14일 전했습니다.대통령의 임기 중반에 치러지는 중간선거는 연방 하원의 약 3분의 1을 선출합니다.현재 공화당은 상·하원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데, 하원 선거에서 패배하면 트럼프 대통령 '레임덕'이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WSJ과의 지난 12일 인터뷰에서 "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만들어냈다.하지만, 사람들이 이 모든 것을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어느 나라보다도 더 많은 돈이 미국에 투자되고 있다. SBS 2025.12.15 01:12
젤렌스키 "나토 가입 대신 서방 집단방위 보장으로 타협"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우크라이나가 미국과 유럽의 강력한 안전보장이 있다면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의향을 포기할 수 있… SBS 2025.12.15 01:08
이스라엘, 호주 정부 맹비난…"반유대주의 기름 부어" ▲ 현지 시간 14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하자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이스라엘은 현지시간 14일 유… SBS 2025.12.15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