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마차도, 베네수엘라 탈출 도중 척추 골절" ▲ 11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 수상 기자회견을 하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마차도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 SBS 2025.12.15 23:58
러시아 "우크라이나 나토 비가입, 평화적 대화의 초석" ▲ 작년 10월 우크라이나 기자회견에서 악수하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 SBS 2025.12.15 23:14
눈 당기며 동양인 비하…미스 핀란드 '자격 박탈' ▲ 미스 핀란드 사라 자프체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도 출전한 미스 핀란드 사라 자프체가 "중국인과 식사중"이라는 설명과 함… SBS 2025.12.15 22:53
태국, 내년 2월 8일 조기총선 ▲ 아누틴 태국 총리최근 캄보디아와 국경 지대에서 교전 중인 가운데 의회가 조기 해산된 태국이 내년 2월 8일 총선을 실시하기로 했습… SBS 2025.12.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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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잡은 건 과일가게 사장님이었다…맨몸으로 제압 이런 참사 속에서도 한 시민의 용기가 빛났습니다. 장총을 쏘아대는 범인을 맨몸으로 제압한 시민 영웅 덕분에 추가 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이어서 유덕기 기자입니다. SBS 2025.12.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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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테러 범인은 아버지와 아들…"차량에는 IS 깃발" 어제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사람이 범인 1명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들의 차량에선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깃발이 발견됐습니다.먼저, 김민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12.15 21:06
러 중앙은행, 유로클리어 상대 336조 원 규모 소송 제기 ▲ 러시아 중앙은행 전경러시아 중앙은행이 벨기에 소재 중앙예탁기관 유로클리어를 상대로 336조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타스통신 … SBS 2025.12.15 19:45
'시드니 총격' 이란 연계 가능성, 이스라엘서 집중 제기 ▲ 현지 시간 14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하자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 SBS 2025.12.15 19:19
일본 학술단체 "과거 홋카이도 원주민 유골 수집·보관 반성" ▲ 일본 아이누족일본인류학회가 과거 일부 연구자들이 홋카이도 원주민인 아이누족 유골을 수집하고 보관한 데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다고 마… SBS 2025.12.15 19:15
중국, L3급 자율주행차량 2종 첫 승인…상용화 '속도' ▲ 창안자동차중국이 양산형 레벨3 자율주행차 2종의 '제품 진입'을 조건부 허가하고 도심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SBS 2025.12.15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