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무실점·신민재 결승타…LG, 롯데 꺾고 선두 질주 ▲ LG 선발 치리노스8월 승률 0.750을 찍은 LG 트윈스가 9월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낚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LG는 오늘 서울… SBS 2025.09.02 21:32
마흔다섯 베테랑과 20대 샛별, 환상 호흡으로 8강 진출 여자 테니스 전설, 45살 베테랑 비너스 윌리엄스가 23살 어린 후배와 짝을 이뤄 US오픈 여자복식 8강에 올랐습니다. SBS 2025.09.02 21:11
'36살' 어펜저스 맏형, 구본길이 돌아왔다! 펜싱 어벤저스, 이른바 어펜저스의 맏형 구본길 선수가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내년 아시안게임 출전권까지 따내, 역대 최다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정찬 기자입니다. SBS 2025.09.02 21:10
최강 콤비 금의환향…"황금 계보 이을게요" 배드민턴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남자복식 최강 서승재, 김원호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최강 콤비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SBS 2025.09.02 21:10
'클럽 출신 첫 태극마크'…"1라운드 지명 꿈꿔요" 기존의 '학교 야구부' 대신 '야구 클럽'에서 성장하는 유망주들이 늘고 있는데요. 처음으로 '야구 클럽' 출신의 청소년 대표도 탄생했습니다.이번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도 거론되는 최요한 선수를 배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25.09.02 21:09
단 24경기 뛰고…애틀랜타로 전격 이적 메이저리그 김하성 선수가 단 24경기만 뛴 탬파베이를 떠나 애틀랜타로 전격 이적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탬파베이 구단이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 SBS 2025.09.02 21:09
쇼트트랙 대표팀, 올림픽 앞두고 극심한 잡음…정치권도 가세 ▲ 쇼트트랙 대표팀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불과 5개월여 남겨두고 극심한 잡음을 내고 있습… SBS 2025.09.02 20:15
SSG 간판타자 최정, 파울타구에 무릎 맞고 교체…병원 검진 ▲ SSG 최정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무릎을 맞고 교체됐습니다.최정은 오늘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SBS 2025.09.02 19:57
45세 비너스 윌리엄스, US오픈 테니스 여자복식 8강 진출 ▲ US오픈 여자복식 8강 오른 비너스 윌리엄스와 레일라 페르난데스올해 45세인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 SBS 2025.09.02 18:22
역대 최소 경기 경질, 텐하흐의 굴욕…레버쿠젠이 '헤어질 결심'한 이유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텐하흐 감독을 단 3경기 만에 경질했습니다. 컵대회 첫 경기에서는 승리했지만, 리그 개막전에서 호펜하임에 패배하고 브레멘전마저 무승부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죠. SBS 2025.09.02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