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는 죽었을까?"…'케데헌' 매기 강 감독, 속편 등장 가능성 암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진우'의 속편 등장 가능성을 열어둔 답변을 했다.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매기 강 감독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남자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진우의 속편 합류 가능성에 대해 "모르는 일"이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배우 안효섭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진우'는 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이자 빌런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SBS연예뉴스 2025.08.22 15:26
'케데헌' 매기 강 감독 "한국 잘 모르더라…우리 문화 알리고 싶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든 매기 강 감독이 한국의 문화를 다룬 작품을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매기 강 감독은 케이팝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캐나다로 이민을 갔던 어린 시절에 학교 선생님이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를 물었다. SBS연예뉴스 2025.08.22 15:25
'컨저링: 마지막 의식', 9월 3일 개봉…IMAX부터 4DX까지 특별관 공략 공포 프랜차이즈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룬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9월 3일 개봉을 확정했다.'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986년 펜실베이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SBS연예뉴스 2025.08.22 13:47
[꼬꼬무 찐리뷰] 100억대 자산가 부모 죽인 패륜아 박한상…범행 직전 성매매 업소까지 방문 '경악'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연예뉴스 2025.08.22 12:21
봉준호·매기강·강동원·손석희·은희경, 부산영화제 온다…행사명은 '백지수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30회를 기념하여 특별기획 프로그램 '까르뜨 블랑슈'를 선보인다.'까르뜨 블랑슈'는 프랑스어로 '백지수표'를 뜻하는 말로, 누군가에게 제한 없는 선택의 자유를 부여할 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SBS연예뉴스 2025.08.22 11:24
'미우새' 윤시윤 "깨끗한 화장실에 집착하는 이유는…" 과거사 공개 윤시윤 모자의 몽골 여행기 2탄이 공개된다.지난 17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공개된 윤시윤 母子의 몽골 여행기 1탄에서는 윤시윤 母子의 어려웠지만 행복했던 가정사가 최초 공개되며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SBS연예뉴스 2025.08.22 10:40
'좀비딸',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귀멸의 칼날'에 정상 내줄까 영화 '좀비딸'이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21일 전국 4만 7,02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SBS연예뉴스 2025.08.22 10:39
하루 일하고, 부당해고로 신고?…'궁금한이야기Y', 3년 만에 나타난 수상한 알바생 SBS '궁금한 이야기Y'가 수상한 아르바이트생의 치밀한 시나리오에 대해 추적한다.22일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3년 만에 나타난 '그'에 대해 알아본다.올해 초, 40년간 운영하던 가게를 정리하고 새 가게를 차린 최 사장. SBS연예뉴스 2025.08.22 10:03
부부가 같이 마신 농약, 홀로 산 아내…'그알', 영덕 농약 음독 사건 추적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영덕 농약 음독 사건을 파헤친다.오는 23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생사를 가른 최후의 만찬-영덕 농약 음독 사건'이라는 부제로, 둘만의 방에서 벌어진 17시간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2024년 7월 2일 새벽 4시 43분, 영덕 119에 '남편이 죽었다'는 다급한 여성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SBS연예뉴스 2025.08.22 10:03
봉준호, 김대환 감독 지원 사격…'비밀일 수밖에' GV 참여 봉준호 감독이 후배 김대환 감독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에 호평의 메시지를 보내며 GV 참여 의사까지 밝혔다.'비밀일 수밖에'는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 숨겨진 진실과 감정의 층위를 깊이 있게 다룬 영화다. SBS연예뉴스 2025.08.22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