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럽, 병력 수 확대 등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안 마련 착수" ▲ 훈련받는 우크라이나군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안의 일환으로 종전 후 우크라이나의 병력 수를 제한 없이 확대할 수 있게 하… SBS 2025.08.19 22:02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5.08.19 21:34
'강선우 의원 갑질'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SBS 탐사보도부 안상우, 정다은 기자가 '강선우 의원 갑질 및 청문회 거짓 해명 연속 보도'로,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0… SBS 2025.08.19 21:31
60세 이상 10명 중 6명 "디지털기기 다루기 어려워요" 스마트폰 앱으로 기차표를 예매하거나 식당에서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는 것, 누군가에게 쉬운 일이 누군가에겐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에선 10명 중 6명이 이런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걸로 조사됐습니다.이혜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8.19 21:26
"녹조 위험 축소" 논란 일자…환경부, '검사 지점' 바꾼다 강에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이 녹조 현상은 매해 되풀이되며 해를 더해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죠. 그동안 이 녹조를 측정할 때 물을 어디서, 어떻게 뜨느냐를 놓고 환경단체와 정부 사이에 논쟁이 있었는데요. SBS 2025.08.19 21:24
[단독] UN 출신 최정원 입건…"자해 암시" 원룸 무슨 일 가수 출신 배우 최정원 씨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피해자에게 접근할 수 없고, 연락도 할 수 없도록 법원의 긴급응급조치 명령까지 내려졌습니다. SBS 2025.08.19 21:07
[단독] 비닐하우스 안 수상한 차량…박스갈이 딱 걸렸다 강원도 횡성은 지역 특산품으로 한우와 함께 고랭지에서 재배한 방울토마토가 유명합니다. 그런데 평창에서 생산된 토마토를 값이 더 비싼 횡성산으로 둔갑시키는, 이른바 '박스갈이' 현장이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G1 방송 박성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SBS 2025.08.19 21:00
"도와주세요" 한마디에 우르르…시민 구한 남성들 정체 서울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던 경찰관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을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동기 경찰관인 이들은 빠르게 역할을 분담해 응급조치했고, 남성을 목숨을 구해냈습니다.김보미 기자가 이 경찰들을 만났습니다. SBS 2025.08.19 20:54
"갑자기 사이렌" 아파트서 화재…"수십 개 발견" 봤더니 이틀 전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동스쿠터 배터리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 동두천의 아파트에서도 캠핑용 배터리가 폭발해 6명이 다쳤습니다.동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8.19 20:51
'핵심 비선' 잇따랐던 의혹…결국 세 번째 구속영장 청구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윤석열 대선 후보 시절부터 '핵심 비선'이란 의혹이 끊이질 않았지만, 대통령실은 매번 일축해 왔습니다. 하지만 검찰과 특검 수사를 통해 의혹의 실체가 드러났고, 결국, 전 씨에 대한 세 번째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원종진 기자입니다. SBS 2025.08.19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