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통시장 식당서 불…인명피해 없어 ▲ 119 구급차오늘 밤 9시 20분쯤 경기 광명시 광명전통시장 안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5분 만… SBS 2025.08.10 23:16
보수 유튜버 신혜식 '윤 대통령실 민간인 동원의혹' 공익신고 ▲ 군과 경찰 지원이 어려워 지지자 결집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 씨가… SBS 2025.08.10 23:00
클로징 한 주 잘 보내시고 저는 다음 주말에 찾아뵙겠습니다.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5.08.10 21:07
환자만 매년 5천 명…"몰랐다" 물놀이 중 방심했다가는 [이과적 사고] [Q. 교수님, 물놀이할 때 더 많은 자외선에 노출되나요?]더 빨리, 더 강하게 찾아온 온 폭염. 해수욕장은 최고의 피서지입니다.[ 아니요. (군대 옷도 입고 와서 수영 잘할 것 같은데.) 공군이라서....]강원도 해안에는 지난달까지만 340만 명,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인파입니다.피서객들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습니다.[물속에서 놀 때 자외선 노출이 더 많이 된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박상욱·이민엽·조대진/경남 창원시 : 몰랐습니다. SBS 2025.08.10 20:51
'삐빅' 지하철 타려다 적발…'민형사상 고발'까지 당한다 아버지의 경로 우대 카드로 수백 번에 걸쳐 지하철을 무임승차한 30대 딸에게 법원이 2천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죠. 이렇게 명백한 범죄인데도, 매년 5만 건이 넘는 부정승차가 적발되고 있습니다.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부정승차 실태와 그 단속 현장을 동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8.10 20:38
초록불 횡단보도 건너다 참변…난데없이 덮쳐 2명 사망 부산에서는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들을 덮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60대 버스기사는 제동장치가 갑자기 말을 듣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KNN 최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8.10 20:32
자녀 둘 집에서 사망, 엄마는 추락사…본인 집 아니었다 오늘 새벽 대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대 자녀를 포함해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서 양초와 성냥을 발견하고, 누군가 일부러 불을 낸 걸로 보고 있습니다.TBC 김용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8.10 20:23
공연 앞두고 팩스에 발칵…한낮 서울 2천 명 '긴급 대피' 최근 주요 시설에 대한 테러 협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2천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SBS 2025.08.10 20:20
'윤 불출석' 내란 재판 월요일 재개…조경태 참고인 소환 법원 휴정기로 2주간 멈췄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이 내일 다시 시작됩니다. 구속 이후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조사에 강하게 저항하는 건 … SBS 2025.08.10 20:16
특검, 김건희 '적극 범행' 강조…"주가조작에 지속 가담"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심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검팀은 휴일인 오늘도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특검팀은 김 여사가 제기된 범죄 혐의들에 모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점을 강조할 걸로 보입니다.한성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8.10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