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전체 2위로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진출한 황선우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4연속 메… SBS 2025.07.28 22:27
잉글랜드, 승부차기 혈투 끝 우승…여자 유로 2연속 제패 여자축구 유럽선수권 결승에서 잉글랜드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스페인을 꺾고 2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SBS 2025.07.28 21:38
큰 부상 피한 안세영…"세계선수권에 집중" 중국오픈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한 안세영 선수가 오늘 귀국했는데요.다행히 부상은 심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다음 달 세계선수권을 목표로 회복에 집… SBS 2025.07.28 21:38
400m 계주 '금빛 피날레'…희망의 바통 터치! 독일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12일간 열전을 마쳤는데요. 남자 400m 계주대표팀이 한국 육상 계주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하며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홍석준 기자입니다. SBS 2025.07.28 21:37
'4회 연속 메달 도전' 시동 걸었다! 수영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디펜딩 챔피언 황선우 선수가 가볍게 예선을 통과해 4회 연속 메달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파리올림픽 금메… SBS 2025.07.28 21:37
KIA ↔ NC '3대 3 초대형 트레이드' 성사 프로야구에서 초대형 트레이드가 발표됐습니다. 지난해 기아의 주전 외야수였던 최원준과 이우성 선수가 NC로 옮겼고, KIA는 김시훈과 한재승 등 … SBS 2025.07.28 21:36
대한체육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 무대로 본격 스포츠 외교 ▲ 대한체육회 로고대한체육회는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를 스포츠 외교의 무대로 삼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5.07.28 20:03
'슈퍼 1000 슬램 무산' 안세영 "재정비 시간 헛되지 않을 것" ▲ 배드민턴 안세영이 2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부상으로 '슈퍼 1000 슬램' 문턱을 넘지 못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재정비의 기회로 삼겠다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 슈퍼 1000 일본오픈과 중국오픈을 마치고 오늘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마무리가 좋지는 않았지만, 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고 좋은 결과도 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안세영은 26일 한웨와의 중국오픈 여자 단식 4강 2게임 도중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기권했습니다.사상 최초로 한 해에 4개의 슈퍼 1000 시리즈 대회를 석권하는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했던 대회라 안세영으로선 아쉬움이 짙게 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슈퍼 1000은 BWF 월드투어 중 랭킹 포인트와 상금이 가장 많이 걸린 4개의 최상위급 대회로, 한 해에 이를 모두 제패한 선수는 아직 없습니다.안세영은 "많은 분이 기대해주시고 저도 기대했고, 몸 상태와 경기력이 매우 좋았기에 아쉬웠다. SBS 2025.07.28 20:00
KIA·NC, 최원준·김시훈 포함된 3대 3 대형 트레이드 ▲ 지난 6월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8회말 1사 1루 한준수의 안타 때 1루 주자 최원준이 한화 중견수의 실책을 틈타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하고 있다. SBS 2025.07.28 19:49
두산 오명진, 옆구리 근육 손상…1군 엔트리 말소 ▲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3회초 1사 1루 드림 올스타 오명진이 타석에 들… SBS 2025.07.28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