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천주교 신자, 동성 간 결혼에 양심적 반대 권리 있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신자에게는 양심에 따라 동성 결혼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교에 사제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면서 자생적으로 복음이 전해진 한국을 특별히 언급했습니다. SBS 2016.05.17 23:20
졸리, 무슬림에 막말 트럼프에 "대통령 후보가 할 말 아냐" 미국의 유명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금지를 주장한 막말과 관련해 "미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에게서 나올 말이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6.05.17 22:56
북한 억류 러 요트 선수들 "생명 위협 느낄 정도로 거칠게 나포" 한국에서 열린 국제 요트 경주대회에 참가한 뒤 본국으로 돌아가다 북한 당국에 억류됐다 풀려난 러시아 요트 선수들이 북한 측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거친 대우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6.05.17 22:54
EU, 사이버 보안 강화…에너지 등 기간산업 보호 유럽연합이 에너지, 교통 등 기간산업의 사이버 보안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U 각료이사회는 17일 전력망과 교통망 등을 마비시킬 수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해 관련 산업의 사이버 보안 능력을 강화할 것을 규정한 '네트워크·정보 보안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6.05.17 22:52
성지순례 무산 위기…이란-사우디 '네 탓' 공방 중동의 숙적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성지순례를 놓고 서로에 책임을 전가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양국은 올해 1월 사우디의 시아파 지도자 처형을 발단으로 외교관계를 단절했지만 성지순례가 무슬림의 5가지 종교적 의무 중 하나인 만큼 이를 놓고 지난달부터 협상해 왔다. 연합 2016.05.17 22:51
고노 "위안부 합의는 한일 지도자의 용단이자 결단"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은 작년말 도출된 한일 군위안부 합의에 대해 "아베 신조 총리의 윤리관에 선 결단이며 미래에 대한 책임을 가진 박근혜 대통령의 용단"이라고 평가했다. 연합 2016.05.17 22:46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테러로 최소 68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와 근교 4곳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로 적어도 6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북동부 주거지인 샤아브 지역에서 현지시각 17일 발생한 테러로 최소 34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쳤습니다. SBS 2016.05.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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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 총알도 아깝다" 두테르테의 경고 범죄 척결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인이 강력범에 대한 사형제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강력범은 총알도 아까우니 잡히는 대로 교수형에 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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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진 다발기' 시작? 커지는 직하지진 공포 어젯밤 도쿄를 비롯한 일본 수도권에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지진이 빈발하면서 도쿄와 수도권에 대지진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6.05.17 20:52
"IS, 자체 개발 앱으로 어린이 대원 모집·아랍어 교육"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으로 어린이 대원을 모집하고 아랍어 글자 교육을 하고 있다고 이집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집트 일간 알아흐람에 따르면 이집트의 대표적 이슬람기구 가운데 하나인 다르 알이프타는 전날 이슬람 포고령을 발표하면서 "IS가 어린이용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해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17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