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길 건너던 5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오늘 저녁 9시쯤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3살 김 모 씨가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김씨는 긴급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SBS 2016.02.27 23:12
"노동개악·쌀수입중단" 4차 민중총궐기…큰 충돌 없이 정리 서울 도심에서 정부의 '노동개악'과 밥쌀 수입 중단 등을 내건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경찰과의 큰 충돌 없이 끝났습니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 등이 참여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오늘 낮 3시 서울광장에서 주최측 추산 2만명, 경찰 추산 1만3천명이 모인 가운데 '제4차 민중총궐기' 집회를 열었습니다. SBS 2016.02.27 22:14
건국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성추행' 논란 게임 강요 건국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성추행 논란이 있는 게임을 강요한 사실이 드러나 기획단 대표인 학생회장단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페이스북 건국대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자신을 16학번 새내기라고 소개한 한 학생이 올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유사 성행위를 묘사하거나 성추행에 가까운 벌칙이 있는 게임이 진행됐다고 폭로했습니다. SBS 2016.02.27 22:13
술에 취해 함께 잠든 남성 3명 중 1명 숨진 채 발견 남성 3명이 술에 취해 쓰려져 잠들었다가 이 중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54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54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16.02.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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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뉴스 진행을 맡은 첫날이었습니다. 늘 카메라를 맞대고 사는 직업이긴 해도, 오늘처럼 카메라 렌즈 넘어 시청자 여러분들의 눈길이 가깝고 또 두렵게 느껴지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SBS 2016.02.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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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사라지고 이름만 남은 장충단…비운의 역사 흘러간 가요에도 등장하는 서울 장충단 공원이 대한제국 최초의 국립현충원이었다는 사실, 아는 분들 많지 않으실 겁니다. 장충단이라는 이름이 충성스런 장수를 위한 제단이란 뜻인데, 신성한 공간은 사라지고 공원 이름으로만 남게 된 비운의 역사를 최효안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SBS 2016.02.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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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한반도…겨울과 봄 동시에 '만끽' 2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이 봄 날씨처럼 포근했지만, 일부 지역은 아침까지 눈이 내린 곳도 있습니다. 나들이객들은 가는 겨울과 오는 봄을 동시에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SBS 2016.02.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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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법시험 될라'…41대 1, 최고 경쟁률 올해 사법시험 1차 시험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서 오늘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지난해 말 법무부가 사시를 2021년까지 연장하는 의견을 냈지만, 아직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어서 사법시험은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습니다.수험생들의 심정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했습니다. SBS 2016.02.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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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될 만하니 자회사 입점, 임대료도 뚝…'분통' 텅 비어있던 수협공판장에 입점해 무려 12년 동안이나 장사를 해 온 마트가 있습니다. 이제야 좀 기반이 잡히려나 싶었는데, 임대인인 수협이 난데없이 똑같은 업종의 자회사를 가게 바로 옆에 새로 입점시켰습니다. SBS 2016.02.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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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하다 '쾅'…봄 나들이 가던 가족 '참변' 두 가족을 태우고 나들이를 가던 승용차가 차량 두 대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도심에선 한국전쟁 때 것으로 보이는 포탄이 발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상진 기자입니다. SBS 2016.02.27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