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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행을 맡은 첫날이었습니다.

늘 카메라를 맞대고 사는 직업이긴 해도, 오늘처럼 카메라 렌즈 넘어 시청자 여러분들의 눈길이 가깝고 또 두렵게 느껴지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앞으로 매 주말, 보도국 동료 기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8시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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