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추행' 사우디 왕자들 말썽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미국에서 가정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7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부촌 베벌리 힐스의 사우디 왕자 저택에서 가정부로 일하던 여성 3명은 사흘간 강제로 '마약 파티'에 끌려가 성추행당했다며 22일 법원에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SBS 2015.10.27 17:36
이-팔 사태에 분노한 영국 학자들 "이스라엘 대학 보이콧"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유혈 충돌 사태에 분노한 영국 학자 수백 명이 이스라엘 대학들과의 인연을 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영국의 대학 교수 343명은 앞으로 이스라엘 대학의 초청이나 협력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27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10.27 17:35
韓 '위안부 압박'에 日 "날짜 제안 몰라"…정상회담 신경전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간의 첫 정상회담을 둘러싼 한일 양국의 '기싸움'이 고조되고 있다. 다음달 2일께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일 정상회담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양국은 27일 오후 시점에서도 정상회담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채 연일 신경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연합 2015.10.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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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66년 만의 강진…사망자 300여 명 넘어 어제 아프가니스탄 북동부에서 일어난 7.5 규모의 강진 이후 피해 집계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프간은 물론 이웃한 파키스탄과 인도까지 뒤흔들면서 현재까지 사망자만 300명 넘어섰습니다. SBS 2015.10.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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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함정, 남중국해 中 인공섬 접근…긴장 고조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남중국해에 미군이 구축함을 파견해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이 해당 해역에 인공섬을 건설한 이후 줄곧 긴장이 이어져 왔는데, 급기야 미국이 직접 행동에까지 나선 겁니다. SBS 2015.10.27 17:23
러, 시리아 사태 중재 행보 박차…시리아 반군과도 접촉 러시아가 시리아 내전 사태 해법을 찾기 위한 중재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 등에 대한 공습작전을 개시한 러시아는 지금까지 지원해온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정권을 유지하면서 시리아 정부와 반군이 타협책을 찾는 방안을 지지하도록 관련국들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5.10.27 17:13
"독일 총리실, 스파이웨어 도청피해…미국·영국 소행 의혹" 영국과 미국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실을 도청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새로 드러나 독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6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AFP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고위 관리의 노트북 컴퓨터에 스파이웨어 프로그램 '레긴'이 깔린 것을 수사관들이 발견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0.27 16:43
"중국, 보잉777과 경쟁할 대형여객기 자체 개발 착수"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항공공업 일렉트로메커니컬 시스템즈의 왕젠 회장은 최근 중국상용항공기가 중대형 여객기 C919의 개량형인 C929에 사용될 핵심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10.27 16:41
파키스탄·아프간 강진 희생자 311명으로 늘어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어제 발생한 강진에 따른 사망자 수가 최소 3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두 나라 방재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지금까지 파키스탄에서 237명, 아프간에서는 74명이 각각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15.10.27 16:34
[생생영상] 헬기 끝에 매달린 사람들…거침없이 점프! 하늘 높이 떠오른 헬기 끝에 사람들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곧이어 헬기에서 뛰어내리고 마는 이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지난 25일, 헬멧과 특수 제작된 날개 옷을 입은 선수들이 헬기에 올랐습니다. SBS 2015.10.27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