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중앙아시아서 '큰 손' 행보…中 견제하고 자국기업 수주 촉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앙아시아에서 '큰 손' 행보를 통해 중국을 견제하고 경제 실리를 도모했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아베 총리는 25일 타슈켄트 교외에서 개최한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발전 시설 건설 및 의료센터 기자재 정비 등에 총 127억 엔의 공적개발원조를 제공키로 했다. 연합 2015.10.26 10:28
싱가포르, 자체 제작 인공위성 6개 '무더기' 발사 예정 싱가포르가 오는 12월 자체 제작한 인공위성 6개를 무더기 발사한다. 26일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무게 400㎏ 짜리 해양 및 국경 관측 위성 등 6개의 인공위성을 12월에 발사할 계획이다. 연합 2015.10.26 10:26
"미국 '묻지마 차량돌진' 원인은 정신질환" 미국에서 사망자 4명, 부상자 47명을 낸 '묻지마 차량 돌진'의 원인이 정신질환이라는 변론이 나왔다. 25일 AP통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스틸워터 경찰은 용의자 어데이샤 체임버스의 변호사는 경찰 조사에서 "체임버스가 정신질환을 앓았다"고 진술했다. 연합 2015.10.26 10:24
태국, 비자 체류기간 초과 외국인 엄단…9천명 적발 '관광대국' 태국이 최근 비자에 허용된 체류 기간을 넘겨 현지에 머물던 한국인 등 외국인 9천여 명을 체포하는 등 불법 체류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SBS 2015.10.26 10:14
"뇌에 통증 대응 시스템 있다" 사람의 뇌에 통증에 대응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크리스토퍼 브라운 박사는 통증이 심해지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뇌에서 엔도르핀 같은 아편 유사 수용체의 수가 증가하며 이 수용체가 많이 늘어날수록 통증에 견디는 힘은 강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5.10.26 10:10
노르웨이 최악연쇄테러범 "교도소내 인권침해" 대정부소송 노르웨이 최악의 연쇄테러범이 교도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1년 노르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저질러 21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광신적 극우주의자 아네르스 브레이비크가 노르웨이 정부를 유럽인권협약 위반 혐의로 제소했다고 노르웨이 영자지 더로칼과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 방송이 23일 전했다. 연합 2015.10.26 09:44
"日 군국주의 다시 대두하며 안중근 의사 연구자 늘어" "일본 우익세력과 군국주의가 새롭게 대두하며 안중근 의사를 연구하는 사람이 날로 늘고 있습니다." 안 의사의 의거 106주년을 기념해 26일 오전 중국 헤이룽장시 조선민족예술관에서 열린하는 한·중 학술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안 의사의 걸어온 길과 동양평화 구상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연합 2015.10.26 09:33
그리스 해상서 난민선 전복…7살·2살 등 10명 사망·실종 그리스 해상에서 난민선이 전복돼 2살과 7살 아이 두 명을 포함해 3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그리스 레스보스섬 해안에서 난민들을 태운 구명보트가 뒤집혀 어머니와 2살, 7살 아이 2명 등 3명이 숨졌다고 그리스 해안경비대가 밝혔습니다. SBS 2015.10.26 09:21
일본 양적완화,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 일본은행은 일본 국채를 계속 사들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블룸버그가 2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일본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연간 80조 엔의 자산을 사들이는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실행해 왔다면서 보유채 만긴 상환 등을 고려하면 매입 규모가 실질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연합 2015.10.26 09:16
마카오발 홍콩행 페리 충돌 사고…121명 부상 승객 163명과 선원 11명을 태우고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오던 고속 페리가 미확인 물체와 부딪쳐 121명이 다쳤다고 홍콩 소방당국이 밝혔습니다. SBS 2015.10.26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