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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보여달라" 자리 비운 새 명품 지갑 슬쩍 주로 백화점 명품 매장을 찾아가서 직원들이 자리를 비우게 한 뒤 고가의 지갑을 훔쳐온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이렇게 훔친 물건들은 인터넷 중고 사이트 등을 통해 헐값에 팔아 넘겼습니다. SBS 2015.07.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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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말뚝 박고 통행료…현대판 '봉이 김선달' 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입니다. 마을 곳곳을 연결하는 이 골목은 수십 년 동안 주민 모두가 사용했던 길인데요, 갑자기 어느 날 이 길의 주인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이렇게 도로에 말뚝을 박고 도로 사용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는 글을 도로 곳곳에 새겨 넣었습니다. SBS 2015.07.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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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문건 보니 "대장균 검출"…불량 떡 유통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 떡 180억 원어치를 버젓이 유통시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이 업체는 세금 감면을 받으려고 반품된 불량제품을 불우이웃 돕기에 내놓기도 했습니다. SBS 2015.07.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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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조류에서 '독성 물질'…수돗물 안전 우려 지금 이렇게 한강을 따라서 녹조가 확산 중인데 상수원 구역인 한강 상류에서도 녹조가 발생해서 조류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한강 조류에서는 마이크로시스틴이라는 독성물질이 검출됐습니다. SBS 2015.07.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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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새누리당이 내일 의원총회를 열어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를 논의합니다. 사퇴권고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겠다는 건데, 비박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15.07.07 20:01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7월 7일) ▶與, 내일 의원총회..유승민 "결과 따르겠다" ▶"그리스, 긴축안 내라".유로존 정상 긴급회동 ▶삼성 또 승소..… SBS 2015.07.07 19:54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에서 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의 생태통로에서 57살 구 모 씨가 15m 아래에 있는 왕복 8차선 도로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혼자 떨어지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에 비춰 구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15.07.07 19:14
아마존 식인물고기 '피라니아' 위해우려종 지정 검토 정부가 국내 생태계에서 발견된 육식어종인 피라니아와 레드파쿠를 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아열대성 어종이어서 기본적으로 국내 기후 환경에서는 생존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지만, 변종 등 토착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07 19:14
초등교사, 학생에 '1일 왕따' 낙인 논란…학부모 항의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숙제하지 않은 학생에게 집단 따돌림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의 모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1일 왕따' 제도를 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7.07 18:30
"법률 상담해 드려요" 소송비용 가로챈 30대 구속기소 대구지검 형사2부는 포털사이트 상담게시판에서 법률 상담을 해준다고 속이고는 소송비용을 가로챈 혐의씨를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씨는 2012년 8월 인터넷 '네이버 지식인'에 박모씨가 올린 채권추심 문의글에 '법률을 상담해주고 고소장을 대신 작성해주겠다'며 소송비 200만원을 받아 도망치는 등 그해 11월까지 모두 9명에게서 모두 1천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7.07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