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편의점에서 양주를 훔친 일행이 경찰에 붙잡힐 단서를 스스로 남겼다고 하는데, 뭐였나요?
그건 바로 일행 가운데 한 명이 남긴 결제 기록이었는데요.
지난 25일 밤, 대천해수욕장 인근의 한 편의점에 남성 5명이 한꺼번에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CCTV 앞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눈 뒤 생수와 헛개차, 라면 등을 계산대에 올려놨는데요.
그 사이 일행 3명은 뒤쪽 진열대로 가 양주를 주머니에 넣은 채 그대로 매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완벽해 보였던 이들의 범행은 작은 실수 하나로 덜미가 잡히고 말았는데요.
계산을 맡은 일행이 자신의 삼성페이로 결제하면서 신원을 특정할 단서를 스스로 남긴 겁니다.
업주는 "도둑질도 똑똑해야지 한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잠깐 즐거웠겠지만 대가는 오래 간다", "결국 스스로 증거를 남긴 셈"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편의점 양주 '슬쩍'…"딱 걸렸다" 도둑질 후 셀프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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