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67년 뉴질랜드 90대 부부, 2시간 차 별세 뉴질랜드의 90대 부부가 인생의 동반자가 된 지 67년 만에 같은 방에서 2시간 차이를 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뉴질랜드헤럴드는 카피티에 살던 94살의 휴 니즈와 92살의 조앤 니즈 부부가 지난 23일 요양원의 같은 방에서 2시간의 시차를 두고 세상을 떠났다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들 부부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편안하게 받아들였다고 가족들의 말을 빌려 전했습니다. SBS 2015.06.25 18:23
"러시아, 2년 내에 최신형 5세대 핵잠수함 극동 배치" 러시아가 2017년 야센급 차세대 핵잠수함을 극동에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온라인 시사잡지가 보도했습니다. 잡지는 러시아가 옛 소련시대 건조된 노후 핵잠수함 교체용으로 건조 중인 5세대 야센급 2호함을 이르면 오는 2017년까지 태평양함대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5.06.25 18:22
中, 통계 조사인력 300여 곳에 1만 5천 명 파견 중국 국가통계국이 통계 신뢰성 제고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조사 인력을 확충하고 현장 직보 체제를 갖추는 등 데이터 수집과 분석 방식을 대폭 개선합니다. SBS 2015.06.25 17:54
'월급 89만 원' 중국 지방간부…8년간 179억 원 축재 월급이 100만 원도 채 안 되는 중국의 한 지방관료가 8년간 180억 원 가까이 축재한 사실이 드러나 하급 공무원들 부패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5.06.25 17:48
나토, 신속대응군 규모 3배로 증원…러시아 겨냥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신속 대응군의 규모를 현재의 3배인 4만 명으로 증원합니다.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우리는 나토가 변화하고 있는 도발적인 안보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또 다른 조치를 막 취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25 17:16
백악관 성소수자 행사서 대통령 연설 방해한 트랜스젠더 쫓겨나 백악관에서 열린 성소수자 초청 행사에서 대통령의 연설을 방해한 트랜스젠더 참석자가 쫓겨났다. 24일 CNN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LGBT의 달' 행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행사장 뒤에 있던 한 참석자가 불쑥 끼어들자 오바마 대통령은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연합 2015.06.25 16:41
아베, 오바마 TPP신속협상권 획득 소식에 "큰 전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미국 상원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환태평양경제동반협정 TPP의 신속협상권을 주는 무역협상촉진권한 부여 법안을 가결한 것과 관련해 "큰 전진이다"라며 "환영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연합 2015.06.25 16:32
IS, 올해 초 뺏긴 시리아 요충지 코바니 재진입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가 올해 쿠르드 민병대에 뺏긴 시리아 요충지 코바니를 재공격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BBC방송은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말을 인용해 IS 대원들이 현지시각으로 24일 새벽 터키와 국경을 맞댄 코바니에 재진입한 뒤 차량폭탄 공격을 가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 2015.06.25 16:27
"오드리 헵번, 동갑내기 안네 프랑크에 깊은 죄책감"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네덜란드를 점령했을 때 동갑내기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와 달리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평생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2015.06.25 16:26
중국 베이징대 '대입수석' 유치 위해 전용차까지 보내 중국 최고 명문대인 베이징대가 가오카오에서 '지역수석'을 차지한 수험생을 유치하려고 '전용차'까지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15.06.2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