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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오바마 TPP신속협상권 획득 소식에 "큰 전진"

아베, 오바마 TPP신속협상권 획득 소식에 "큰 전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미국 상원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환태평양경제동반협정 TPP의 신속협상권을 주는 무역협상촉진권한 부여 법안을 가결한 것과 관련해 "큰 전진이다"라며 "환영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미국과 함께 지도력을 발휘해 조기 타결을 목표로 하고 싶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아마리 아키라 일본 TPP 담당상은 참가국 각료회의에서 큰 틀의 합의를 이루는 것은 각국의 사정을 고려할 때 7월까지가 시간의 한계라는 뜻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정례 기자회견에서 "7월 중에 12개국의 각료 회의를 열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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