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번 다녀간 병원 "입원환자 '엑소더스' 없어"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143번 환자가 다녀간 부산지역 병원에서 우려했던 '환자 엑소더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3번 환자가 입원했던 좋은강안병원에는 양성 반응을 보인 이후 병원이 통제되면서 선별적으로 환자를 내보내 자택에 격리시키고 있습니다. SBS 2015.06.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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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운기에 끌려가는 개' 사건…운전자 검거 목줄을 찬 개를 끌고 빠른 속도로 찻길을 주행하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던 농운기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개를 농운기에 매단 채 운전한 혐의로 7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16 14:55
공주서 터널 공사 중 일부 무너져…"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1시 20분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공주와 계룡대를 잇는 국도의 생태터널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16 14:52
"남은 이틀 무사하길"…통째 격리 '순창 마을' "지긋지긋한 '감옥생활'도 이제 이틀 남았네요. 제발 아무 일 없이 넘어가야 할 텐데요."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가 발생해 마을이 통째로 격리된 전북 순창군 장덕마을 이장 A씨는 오늘로 통제 열이틀째를 맞아 심경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5.06.16 14:51
메르스 공포…생후 8일 아기도 검사 '음성' 경남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발생하자 생후 8일된 아기까지 바이러스 검사를 받는 등 시민 불안감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 메르스 대책본부는 어제 오후부터 밤사이 도내에서는 메르스 의심자 2명에 대해 검사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6 14:45
"어디다 팔지 몰라서…" 훔치기만 한 60대 절도범 '쇠고랑' 청주 청원경찰서는 문이 열려 있는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일 오전 3시 40분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 문이 열린채 주차된 승용차에서 골프채와 선글라스 등 20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6 14:43
"복지 신경써라" 만취 대학생 한밤 학교서 소화기분사 '난동' 청주 청원경찰서는 16일 술을 마시고 자신이 다니는 대학교에 들어가 소화기를 분사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자정 청주에 있는 한 대학의 건물에 들어가 내부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건물을 돌며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6.16 14:41
'메르스 격리' 외국인에 체류 기간 연장 메르스로 치료를 받거나 격리된 외국인에게는 일정 시점까지 체류 기간이 연장됩니다. 법무부는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 같은 조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6 14:41
메르스 환자 첫 발생 대구에 행사 줄줄이 취소 대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첫 확진환자가 나오자 기관들이 예정한 행사를 잇따라 취소하거나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한 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 입시 설명회를 취소했습니다. SBS 2015.06.16 14:06
긴급출동 경찰관 신호위반 사고내면 처벌해야하나 긴급출동 중 신호위반 사고를 낸 경찰관을 처벌해야할까? 정답은 경찰차는 긴급차량으로 분류되지만 교통사고의 경우에는 일반 자동차와 똑같이 법률이 적용되기 때문에 처벌이 불가피합니다. SBS 2015.06.1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