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최장 잠복기' 넘겨 16일 후 발병…감염경로 논란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에게 노출된 지 16일 만에 발병된 것으로 보건당국에 파악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기존 확진자의 아들이어서 보건당국이 뚜렷한 근거 없이 가족감염 가능성을 배제한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SBS 2015.06.15 14:45
제주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의혹 잇따라…진상조사 제주지방경찰청은 어린이집에서 아이에게 이불을 덮어씌우는 등 학대한 혐의로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원장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합 2015.06.15 14:41
메르스 8번 환자도 완치, 일반병실로 이동 단국대병원 천안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받던 메르스 8번 환자가 1,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아산시는 8번 환자를 정밀한 검사 결과, 별다른 증상이 발견되지 않아 메르스가 완치된 것으로 보고, 환자를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5 14:38
'메르스 안심병원'에 서울대병원 등 74곳 추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 걱정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이 서울대병원과 충남대병원 등 74곳 더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안심병원' 2차 접수 결과 전국의 의료기관 74곳이 신청해 이 병원들이 내일부터 22일까지 차례로 국민안심병원으로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5 14:36
지병없는 메르스 사망자 2명 발생…"젊고 건강해도 안심 못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이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게 더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기저질환이 없는 사망자나 젊은 중증 환자도 발생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SBS 2015.06.15 14:31
강원 메르스 관리대상 173명…의심자 3명 '음성' 강원도 내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대상자가 173명으로 늘었다. 15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환자 역학조사에서 추가로 드러난 밀접 접촉자와 삼성서울병원 단순 방문자 중 자진 검사 신청자 등이 늘면서 입원 및 자가 격리 등 관리대상자가 전날보다 7명이 증가했다. 연합 2015.06.15 14:28
'메르스 차단' 서울 PC·노래방 9천973곳 방역소독 서울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지만 밀폐돼 환기가 어려운 인터넷 PC방과 노래연습장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한다. 연합 2015.06.15 14:12
삼성서울 노출자 4천75명 별도관리…즉각대응팀 역학조사 중 방역당국이 삼성서울병원의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한 민관 합동 즉각대응팀을 구성해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즉각대응팀이 삼성서울병원 접촉관리자 4천75명에 대해 역학 조사를 벌임에 따라 격리자 수가 대폭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6.15 14:04
보성 메르스 확진자 접촉자들 추가 감염 이번 주 고비 전남 보성지역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해 격리조치된 사람이 600명에 달한 가운데 방역 당국은 이번 주가 추가 감염자 발생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BS 2015.06.15 13:46
'메르스 거점' 충북대병원, 방문객·면회객 전면 통제 충북대학교병원은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 한두 명을 제외한 모든 방문객과 면회객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오늘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면회 전면 통제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5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