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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8번 환자도 완치, 일반병실로 이동

단국대병원 천안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받던 메르스 8번 환자가 1,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아산시는 8번 환자를 정밀한 검사 결과, 별다른 증상이 발견되지 않아 메르스가 완치된 것으로 보고, 환자를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시 메르스 대책본부는 현재 메르스 관리 대상자는 588명으로, 병원격리 81명, 자가격리 214명, 능동감시 대상자 293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산시는 또, 지난 13일까지 감염 여부를 의뢰한 63건의 검체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고, 어제 의뢰된 4건은 현재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메르스 양성 판정 전후로 1,500건에 달하던 전화상담 문의는 어제 157건으로 크게 줄었고, 방문 상담건수도 11일 98건에서 어제 12건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산 교육지원청도 현재 유치원 1개원과 초등학교 27개교, 중학교 12개교 등이 휴업 중이지만, 내일부터 유치원 1개원과 초등학교 8개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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