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소송 끝에 공개된 찰스 왕세자의 '흑거미 편지' 62년째 2인자 자리에 머물러 있는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왕실의 정치적 중립 원칙을 깨고 국정개입을 시도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정부에 보낸 비밀서한이 10년 소송 끝에 무더기 공개되면서입니다. SBS 2015.05.14 09:47
日, 유네스코유산 결정 국가에 차관급 파견…막판 굳히기 조선인 강제노동 장소가 포함된 산업 시설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록을 위해 일본 정부가 차관급 관료들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는 7월 초 세계유산 등록을 결정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에 외무성 등 관계 부처 부대신과 정무관을 잇따라 파견하고 있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14 09:46
'남편은 학력위조 아내는 부당급여' 中 헤이룽장 부현장 정직 중국의 한 시골 부현장이 학력을 위조해 정직당했고 이 사람의 공무원 아내는 부당하게 급여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는 등 중국이 처한 공직자 도덕 불감증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 2015.05.14 09:42
호주인 93% "중국, 역내 미국 지배력 20년내 대체" 호주인 다수는 중국의 부상에 안보 위협을 느끼고는 있지만, 중국과 미국이 군사적으로 충돌할 경우 직접 개입은 꺼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호주 각 부문, 특히 경제에 중국의 영향력이 급속히 확대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SBS 2015.05.14 09:41
북한, 조선총련 의장 차남 체포 일본 당국 맹비난 북한은 14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의장의 차남 등 일본동포 3명을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한 일본 당국을 거듭 비난하며 보복을 시사했다. 조일교류협회 대변인은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과의 문답에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거듭되는 정치적 탄압은 우리나라의 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행위로서 절대로 간과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연합 2015.05.14 09:35
중국 신장자치구서 연쇄 자살폭탄테러…6명 사망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이번 주초 자살폭탄테러 두 건이 잇따라 발생해 용의자와 경찰관 등 6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중문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14 09:30
포브스 "세계 기업가치 1위는 애플…삼성은 7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의 '애플'이 선정됐습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기업가치가 높은 세계 100대 기업' 순위에서 애플은 기업가치 1천453억 달러, 159조 5천103억 원으로 1위로 선정됐습니다. SBS 2015.05.14 09:22
항공기까지 마구 공격하는 멕시코 마약 갱단 멕시코 북부지역에서 세스나 경비행기가 격추돼 승무원 등 탑승자 6명이 전원 사망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12일 오전 중화기로 무장한 갱단 조직이 지상에서 발사한 무기에 피격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이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14 09:14
'도둑 쫓다 벌집 건드린' 미국 경찰견에 성금 답지 미국 경찰견이 남의 집에 침입한 도둑 2명을 쫓다가 벌들에게 100회 이상 쏘여 중상을 입자 성금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부 몬터레이 시 경찰국 소속 '로빈'이란 이름의 경찰견은 전날 오후 남의 집에 침입한 도둑 2명을 쫓았습니다. SBS 2015.05.14 09:09
미 사고 열차 커브구간서 규정속도 2배…몇 초 전 급제동 7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친 미국 필라델피아 열차 탈선사고는 커브 구간에서의 과속 운행 탓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 사고 열차가 탈선 직전 규정 속도의 두 배 이상인 시속 170㎞로 달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AP, 로이터, 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합 2015.05.14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