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념품 '슬쩍'하는 방문객 탓에 백악관 '골머리' 미국 백악관이 내부 물품을 일종의 기념품으로 여기고 훔쳐가는 방문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배우 메릴 스트립, 전 유명 앵커 바버라 월터스를 포함한 일부 방문객들이 초대를 받아 백악관을 방문하면 기념으로 백악관 내에 있는 물품을 훔쳐가곤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09 16:50
'얼토당토 총선예측' 영국 여론조사기관 조사 받는다 집권 보수당의 압승으로 끝난 영국 총선 결과를 초접전으로 예측했던 영국의 여론조사 기관들이 결국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영국여론조사위원회는 총선 결과 예측이 여론조사 기관들의 의도와 달리 정확하지 않았다며 외부에 의뢰해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09 16:48
중국 10일부터 담뱃값 올린다…3억 명 흡연인구 줄이기 중국이 담뱃값을 올려 흡연인구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이 내일부터 담배 소비세율을 5%에서 11%로 올리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5.09 16:47
시신수습 임무 영국군 노병 "부산에 묻히고 싶다" "다음에 부산에 오게 된다면 전우들이 안장된 이곳에 묻히고 싶습니다." 9일 부산시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제임스 그룬디씨의 목소리는 말기 암환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있었다. 연합 2015.05.09 16:09
러시아, 승전행사 위해 모스크바 '하늘길'도 닫아 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식을 대대적으로 개최하는 러시아가 행사를 위해 모스크바의 하늘길을 닫습니다. 러시아 항공당국은 "모스크바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 반부터 11시 20분까지 모든 민간 항공기의 모스크바 상공비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09 15:56
미국, 알자지라 방송 기자 '테러 감시대상자'로 등재 미국 당국이 알 자지라 방송 기자가 알카에다와 연계돼 있다며 그를 테러 용의자 감시명단에 올려놓았다고 전 미국 국가안보국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SBS 2015.05.09 15:01
모디 총리 "한국, 인도 조선업에 투자해달라" 인도를 공식 방문한 정의화 국회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오는 18일 모디 총리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이뤄진 것입니다. SBS 2015.05.09 14:56
中국유기업 회장 "월급 140만 원"…누리꾼 "누가 믿나" 중국의 중앙 국유기업 회장들의 월급이 140만 원이라는 주장이 나와 사실 여부가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정년으로 일선에서 물러난 우쾅그룹의 저우중수 회장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현재 중앙 국유기업 책임자들은 모두 비슷하게 월 8천 위안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5.09 14:44
중국 '꼴볼견 관광객' 명단 공개에 찬반 시끌시끌 중국 당국이 최근 유커들의 '여행지 추태'를 근절하겠다며 '블랙리스트 작성 및 공개'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지만 "도덕을 법률로 규제하려는 발상"이라며 반발하는 여론도 커지고 있다. 연합 2015.05.09 13:46
美최악의 어린이 실종사건 재판, 심리무효로 끝나 미국 뉴욕 연방법원은 36년 전 실종된 6살 남자아이 이튼 패츠를 살해했다고 진술한 페드로 에르난데스의 재판에 대해 '심리 무효'를 선언했습니다. SBS 2015.05.09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