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보수당의 압승으로 끝난 영국 총선 결과를 초접전으로 예측했던 영국의 여론조사 기관들이 결국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영국여론조사위원회는 총선 결과 예측이 여론조사 기관들의 의도와 달리 정확하지 않았다며 외부에 의뢰해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영국여론조사위원회는 "모든 여론 조사기관들이 보수당이 노동당보다 앞선다는 점을 과소평가했다"며 "여론조사에 쓰인 방식이 따로 세심하게 조사돼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경제·사회 연구협의회의 여론조사 학자인 패트릭 스터지스 교수가 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조사를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영국여론조사위원회는 유거브, ICM, 콤레스, 포풀러스, 오피니움 등 영국 여론조사 업체들이 결성한 연합회입니다.
보수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이번 총선에서 이들 여론조사 기관들은 줄곧 접전을 예고하며 결과와 다른 예측치를 발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