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납치 조사상황 확인차 평양 방문 일본에 요청 북한이 일본인 납치문제 재조사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러 평양에 당국자를 파견하라고 일본에 제의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조사의 현 상황에 관해서는 평양에 와서 특별조사위원회의 구성원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면 좋겠다"는 설명이 북한으로부터 있었다고 오늘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SBS 2014.09.30 23:48
일본 온타케산 화산성미동 분화 첫날 수준으로 증가 갑작스러운 분화로 대규모 사상자를 낸 일본 온타케산의 화산성 미동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일본 기상청이 관측한 온타케산 화산성 미동의 진동 폭은 이번에 분화를 시작한 첫날인 27일과 비슷한 수준인 1초당 0.02 마이크로미터로 늘어났습니다. SBS 2014.09.30 23:44
브라질 남부지역 폭동 나흘째…첫 사망자 발생 브라질 남부지역에서 일어난 폭동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오늘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남부 산타카타리나 주의 주요 도시에서 26일 밤부터 시작된 폭동이 어제 밤까지 나흘째 이어졌습니다. SBS 2014.09.30 23:44
오바마-모디 첫 만남…"함께 전진합시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현지시간 어제 오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처음 만나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 관계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SBS 2014.09.30 23:42
소프트뱅크, 레전더리 픽처스 지분 인수 추진 재일동포 손정의 회장이 경영하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 영화 제작사인 레전더리 픽처스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미국 연예전문지 할리우드리포터가 현지시간 오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9.30 23:37
홍콩 시위 다룬 NHK 뉴스, 중국서 일시 시청불가 홍콩 시민의 반중국 시위를 다룬 NHK 뉴스를 시청할 수 없는 상황이 중국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했다고 교도통신이 현지시간 오늘 베이징발로 보도했습니다. SBS 2014.09.30 23:23
미군, 아프간에 내년 9천800명 잔류…안보협정 서명 미군이 올해 말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임무를 마친 뒤에도 9천800명의 병력을 주둔시키는 내용의 안보협정이 현지시간 오늘 공식 체결됐습니다. 하니프 아트마르 아프간 국가안보고문과 제임스 커닝햄 아프간 주재 미국 대사는 이날 카불 대통령궁에서 미국-아프간 양자안보협정에 서명했습니다. SBS 2014.09.30 23:19
니제르 국회의장에 체포영장…'신생아 밀매' 관련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중남부의 니제르 당국이 신생아 밀매 스캔들과 관련해 현직 국회의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AFP 통신이 현지시간 어제 보도했습니다. SBS 2014.09.30 23:18
홍콩시위 다룬 NHK 뉴스 중국서 일시 시청불가 홍콩 시민의 반중국 시위를 다룬 NHK 뉴스를 시청할 수 없는 상황이 중국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했다고 교도통신이 30일 베이징발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중국에서 방영된 NHK 국제방송의 뉴스가 5분가량 중단됐으며 이 때문에 중국 시청자들은 홍콩에서 지속하는 대규모 시위를 다룬 꼭지를 시청할 수 없었다. 연합 2014.09.30 21:10
일본 민주당 대표 "아베노믹스는 기업이익 최우선" 일본 제1야당인 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 대표는 30일 아베 신조 총리의 경제정책을 의미하는 '아베노믹스'에 대해 "기업이 이익을 보는 것이 최우선인 생각으로, 세계 조류에서 벗어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연합 2014.09.30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