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보코하람 추정 차량테러…최소 56명 사망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 시의 한 시장에서 차량 폭발 테러로 최소 56명이 사망했습니다. 보코하람에 맞선 자경단의 수장 사드키 압바 티자니는 이번 폭발 테러로 인한 시신을 56구 이상 발견했다면서 대부분 불에 타거나 조각으로 찢겨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7.02 05:15
'전쟁 가능한 일본' 후속입법 박차…"자위대 파병 뒷받침" 일본이 어제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헌법해석을 변경함에 따라 일본 정부와 여당은 이를 뒷받침할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헌법해석을 변경하는 각의 결정을 한 뒤 기자회견에서 "관련법안 작성팀이 준비되는대로 국회에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02 05:14
홍콩 주권반환 17주년…51만 명 '민주화 요구' 행진 홍콩 주권 반환 17주년을 맞아 홍콩 도심에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이 열렸습니다. 홍콩 시민 수십만명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 빅토리아 공원을 출발해 홍콩섬의 금융 중심지인 센트럴까지 행진했습니다. SBS 2014.07.02 05:13
다수 일본 야당 '집단 자위권 비판 목소리 다수의 일본 야당들은 어제 아베 신조 내각이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결정을 한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제1야당인 민주당과 공산, 사민당 등은 각의 결정 철회를 요구했고, 집단 자위권에 찬성하는 입장이던 일본유신회도 아베 정권의 대 국민 설명이 부족했음을 비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02 05:10
미국 언론 "일본 집단자위권 결정, 중요한 변화" 일본이 현지시간 어제 각의 결정을 통해 집단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헌법 해석을 바꾸자 미국 언론들은 "중요한 변화"라고 평가했습니다. SBS 2014.07.02 05:09
미국 국방부 "일본 집단자위권 행사 결정 환영" 미국 국방부는 일본 각의가 어제 집단자위권 행사를 공식 의결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방부의 한 관리는 "일본의 역사적 집… SBS 2014.07.02 05:08
'전쟁 가능한 나라' 日 총리관저 앞 연일 1만 명 반대 집회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이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각의 결정을 한 어제 일본 곳곳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도쿄 나가타초의 총리 관저 앞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연속 주최측 추산 시민 만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02 03:15
미국 언론 "일본 집단자위권 결정, 중요한 변화" 일본이 1일 각의 결정을 통해 집단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헌법 해석을 바꾸자 미국 언론들은 "중요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미국 언론들은 이 소식을 외교 분야에서 그다지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으며, 일부에서만 일본의 이번 결정이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와의 관계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4.07.02 01:51
日 자민당 간사장 "다음엔 집단안보 논의" 일본 집권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 간사장은 1일 다국적군 참여 등에 의한 무력행사 가능성을 수반하는 집단안전보장 조치 참여에 대해 "다음에는 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연합 2014.07.02 01:50
푸틴 "서방의 제재는 일방적 정책 수단이며 공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충돌하고 있는 서방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각국 파견 대사 등이 참석한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서방이 러시아의 이해를 무시한 일방적 정책을 펴면서 제재를 가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러시아는 이런 협박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4.07.02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