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통화이사 "연준, 빈자 희생시켜 부자 배만 불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초 완화 정책은 다수의 가난한 사람을 희생시켜 극소수 부자의 배만 불리고 있다고 전직 연준 통화정책이사가 26일 비판했다. 케빈 워시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 펠로는 이날 CNBC 회견에서 연준의 초 완화 기조가 금융 위기가 한참일 때와 강도에서 별 차이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연합 2014.06.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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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괴짜갑부, 노숙자들에 '통 큰' 점심 기부 중국의 부자 기업가가 뉴욕의 노숙자들에게 근사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미국의 빈민을 구제하겠다는 건데, 계속된 괴짜 행보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6.27 07:55
'미드의 본고장' 이젠 LA 아닌 뉴욕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본고장이라는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 26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2013-2014년 시즌에 제작된 TV드라마 견본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작품은 44%에 그쳐 사상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연합 2014.06.27 07:52
유엔 "미 디트로이트 '수도차단'은 인권침해" "수도요금을 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디트로이트시가 수도를 차단한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 26일 유엔은 최근 디트로이트시가 수도요금을 내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물 공급을 끊자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유엔은 "수도 요금을 제때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수도공급을 중단하는 것은 반 인도적 처사"라고 설명했다. 연합 2014.06.27 07:47
브라질 법원, 아마존내 대규모 금광 개발 허가 취소 브라질 연방법원이 아마존 지역에서 이뤄지려던 대규모 금광 개발 허가를 취소했다. 26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연방법원은 북부 파라 주에 있는 아마존 지역 싱구 강 근처에서 캐나다 광산개발업체 벨로 선이 갖고 있던 금광 개발권을 취소했다. 연합 2014.06.27 07:46
힐러리 회고록 판매 '뚝'…'부자 논란' 탓?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회고록 '힘든 선택들'의 판매 부수가 뚝 떨어졌다. 발매 첫주 10만부 이상 팔려나가 선전했다는 평을 받았던 '힐러리 회고록'이 출간 2주째를 지나면서 이상기류를 맞고 있는 것이다. 연합 2014.06.27 07:15
미 대법, 대통령 '휴회중 임명' 제한…오바마 타격 미국 대법원이 대통령이 의회 휴회 기간에 상원의 인준을 받지 않고 고위 공직자를 임명하는 이른바 '휴회 중 임명' 제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SBS 2014.06.27 06:07
뉴욕주 대법원 "탄산음료 판매금지는 위법" 확인 미국 뉴욕주 대법원은 오늘 대용량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하려는 뉴욕주의 계획을 하급심과 마찬가지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뉴욕주 대법원은 뉴욕시 보건국이 대용량 탄산음료의 판매 규제를 승인한 것이 법적 권한을 벗어났다는 취지로 이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SBS 2014.06.27 05:58
미 시카고 트럼프타워, 수도관 파열로 물난리 미국 시카고 번화가에 위치한 92층짜리 고급 주상복합빌딩 트럼프타워에 물난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9시 30분부터 트럼프타워 1층 천장과 계단을 통해 물이 쏟아지고 빌딩 남서쪽 출입구로 건물 집기들이 흘러나오는 것을 목격자들이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SBS 2014.06.27 05:50
"미국, 무인공격기로 '끝없는 전쟁' 치를 수도" 미국 정부가 목표물을 조준 타격하는 무장된 무인기를 사용하는 것은 미국을 '끝나지 않는 전쟁' 국면으로 빠뜨릴 위험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SBS 2014.06.27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