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종교 때문에 수혈 거부하다 사망, 의사 책임없다" 종교적 신념에 따라 다른 사람의 혈액을 받는 것을 거부한 환자가 수술 중 숨졌다면 의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는 26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사 이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연합 2014.06.26 10:52
[이슈 인사이드] "'관심병사'로 분류되는 순간, 무관심 대상이 돼 버려" 지난 주말 동부전선 최전방 GOP에서 총기 사고가 일어났다. 12명의 사상자를 내고 무장상태로 도주하던 임 병장은 총격전까지 벌였고 자해 끝에 생포됐다. SBS 2014.06.26 10:51
서울연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전·월세 주택" 서울시민의 59%가 전, 월세 주택에 살고, 특히 월세비율은 2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게됐습니다. 서울연구원은 '통계로 본 서울의 10대 트렌드' 세미나에서 서울시민의 전, 월세 주택 비율은 2006년 48%에서 2012년 59%로 증가했으며, 특히 월세비율은 같은 기간 16%에서 26%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26 10:41
11년전 남편 살해 혐의로 수배된 여성 추정 시신 발견 11년 전 강원 춘천에서 남편을 둔기로 때려 살해 후 유기한 혐의로 수배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춘천의 한 저수지 내 승용차에서 발견됐습니다. SBS 2014.06.26 10:36
식당서 흉기 들고 강도짓하려 한 대학생 경기 파주경찰서는 오늘 식당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24일 오후 5시 15분 파주시 조리읍의 한 식당에 들어가 '현금과 자동차키를 달라'면서 과도로 주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 2014.06.26 10:33
세월호 참사 72일째 수색 성과 없어…실종자 11명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72일째인 26일 새벽부터 수색작업에 나섰으나 희생자를 수습하지 못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0시 54분부터 오전 2시 26분까지 모두 12회 24명의 잠수사를 투입, 3층 선미 격실·중앙 남자 화장실·편의점, 4층 선수 격실·선미 다인실, 5층 선수 격실 등의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수중수색을 진행했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연합 2014.06.26 10:22
전교조, 교육부에 법외노조 후속조치 항의 공문 전교조는 각 시·도교육청이 법외노조 판결에 대한 교육부의 후속조치를 잇따라 통보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에 항의하는 내용의 공문을 교육부에 보냈… SBS 2014.06.26 10:20
토지소유주 허락도 없이…무책임한 숲 가꾸기 사업 행정기관이 토지소유주의 허락과 관계없이 숲 가꾸기 사업을 하다가 수십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무책임한 행정'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연합 2014.06.26 10:16
아파트 17층서 추락한 세 살배기 목숨 건져 아파트 17층에서 추락한 세 살배기 어린이가 큰 부상 없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오늘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0시 파주시내 한 아파트 17층에 사는 이모 군이 베란다 창문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SBS 2014.06.26 10:05
늦은 밤. 취객· 여성 상대 금품 빼앗은 30대 구속 서울 서부경찰서는 늦은 밤 취객이나 여성의 가방을 날치기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5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3… SBS 2014.06.26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