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59%가 전, 월세 주택에 살고, 특히 월세비율은 2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게됐습니다.
서울연구원은 '통계로 본 서울의 10대 트렌드' 세미나에서 서울시민의 전, 월세 주택 비율은 2006년 48%에서 2012년 59%로 증가했으며, 특히 월세비율은 같은 기간 16%에서 26%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인 가구, 저소득층 가구의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은 각각 31%, 39%로 서울시 평균인 25.5%보다 높아 불안전한 사회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주거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서울 인구는 2000년 985만 명에서 963만 명으로 22만 명 감소했고, 같은 기간 가구 수는 308만 가구에서 350만 가구로 42만 가구 증가했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분담률이 1996년 59.5%에서 2010년 64.3%로 증가했으며, 특히 지하철 분담률은 29.4%에서 36.2%로 급증했습니다.
서울연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전·월세 주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