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늦은 밤 취객이나 여성의 가방을 날치기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5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3시쯤, 서울 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피해자를 따라가 가방을 빼앗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취객과 여성을 상대로 3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대형 마트의 보안팀장으로 근무해온 박씨는 최근 온라인 PC게임에 빠져 게임비를 마련하기 위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늦은 밤. 취객· 여성 상대 금품 빼앗은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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