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탈레반 위협속 대선 결선 실시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14일 반군 탈레반의 방해공격 위협속에서도 대체로 원만하게 진행됐다. 유권자 1천200만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는 이날 오전 7시께 전국에 마련된 6천300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9시간만인 오후 4시께 종료됐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연합 2014.06.14 23:47
영국, 이라크에 52억원 규모 약품·물 등 지원 영국이 내전 상황으로 치닫는 이라크에 300만 파운드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BBC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최근 바그다드 북쪽 지역까지 진출한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를 피해 온 민간인을 돕고자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 2014.06.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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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을 감동으로 적신 작은 음악회…기립박수 치열한 외교의 각축장인 유엔 회의장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음악가들이 선사한 아름다운 선율에 기립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뉴욕에서 박진호 특파원입니다. SBS 2014.06.14 21:25
미국, 이라크 공습 검토…지상군 파병은 배제 이라크에서 급진 무장반군의 준동으로 내전 위기가 커지면서 미국 정부가 지상군 파병을 제외한 공습과 무인기 공격 등 다양한 군사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4.06.14 19:24
유네스코통계 "한국인 해외 유학생수 세계 3위" 한국인 해외 유학생수가 대학생 이상 기준으로 세계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유네스코 통계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2012년 기준 각국별 외국 대학 유학생 수에서 한국은 12만3천명으로 69만4천명인 중국, 18만9천명인 인도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4.06.14 18:20
로하니 이란 대통령 "이라크 사태에 미국과 협력할 수도"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라크의 내전위기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면 적대 관계인 미국과도 협력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라크에서 벌어지는 수니파 반군의 테러에 대항해 미국과 손잡을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이 행동에 나선다면 미국과의 협력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4.06.14 18:18
中, 베트남 선박 고의충돌 동영상 공개…공세 강화 중국이 남중국해 석유 시추 작업과 관련해 베트남 선박의 방해 동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등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어제 시추 작업을 벌이는 남중국해 시사군도 관련 브리핑에서 베트남 선박이 중국의 시추 작업을 막으려고 고의로 충돌하는 동영상과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4.06.14 17:23
"서울, 외국인 물가 세계 16위…아시아선 2위" 서울이 외국인들에게 세계에서 16번째로 물가가 비싼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컨설팅업체인 ECA 인터내셔널이 전 세계 257개 도시를 대상으로 각 도시 주재 외국인들의 생활물가 수준을 조사한 결과 서울은 세계에서 16위,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4 17:02
푸틴·바호주 EU 집행위원장, 우크라 사태 논의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전화통화로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과 바호주 위원장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된 여러 문제와 우크라이나의 대러 체불 가스대금 지불, 우크라이나와 EU의 협력협정 체결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6.14 17:00
우크라 동부서 정부군 수송기 피격…49명 사망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 러시아계 분리주의 세력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주에서 정부군 수송기가 민병대의 공격을 받아 격추됐습니다. SBS 2014.06.14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