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이탈리아, 난민들 음식 제공도 않고 방치" 이탈리아가 난민 수백 명을 음식이나 물 등 최소한의 생존 수단도 제공하지 않은 채 로마와 밀라노 외곽의 주차장에 내버려뒀다고 유엔난민기구를 인용해 이탈리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1 19:26
내전 소말리아 홍역 창궐…감염률 지난해 4배 내전으로 피폐한 소말리아에 홍역이 번져 숨지거나 신체장애의 위험에 처한 어린이가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통신은 유니세프와 WHO가 공동 성명을 내 소말리아의 최근 홍역 감염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나 높아 수천 명이 숨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긴급한 예방 접종 캠페인을 벌일 것을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1 19:25
"원정 응원 일탈행위, 교도소 신세 조심" 월드컵 기간 동안 브라질로 원정응원을 간 축구팬들은 악명높은 브라질 교도소에 갇히지 않도록 일탈행위는 자제해야 한다고 영국의 일간지인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1 18:01
아베-野 대표 당수토론서 집단 자위권 '날선 공방' "동중국해에서 힘으로 현상을 변경하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동맹국과의 관계를 강화해 확실히 억지력을 보여줘야 한다." "총리는 미국과 동등한 파트너 관계를 만들어서 자유롭게 야스쿠니 신사에 가려는 것 아니냐." 11일 오후 일본 국회의사당에서 올해초 정기국회 개원이후 처음 열린 여야 당수토론에서 집단 자위권 행사와 관련해 집권 자민당 총재인 아베 총리와 제1야당인 민주당 가이에다 반리 대표 사이에 날선 공방이 벌어졌다. 연합 2014.06.11 17:50
유럽 택시기사,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 항의 시위 런던과 파리, 로마 등 유럽 주요 도시 택시 기사들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인 '우버'가 불법이자 불공정하다며 11일 반대 시위를 계획해 큰 혼란이 예상된다. 연합 2014.06.11 17:44
"일본, 美·유럽 업체와 손잡고 군용헬기 수출 추진" 일본 정부가 군용 헬기를 교체·수출하기 위해 미국, 유럽의 헬기생산업체와 20억 달러, 우리 돈 2조원 규모의 입찰 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6.11 17:36
일본 검찰, 혈압약 임상조작한 노바티스 前 직원 체포 도쿄지검 특수부는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조작한 제약사 노바티스의 전 직원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 직원은 교토부립 의과대학이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1년 9월까지 디오반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한 임상 연구의 데이터를 디오반에 유리하도록 조작했습니다. SBS 2014.06.11 17:36
[월드리포트] "누군가 우리 집에 살아요"…대륙의 양상군자 '우리 집에 낯선 사람이 숨어 살고 있다.' 지난해 여름 개봉한 스릴러 영화 '숨바꼭질'의 포스터 문구입니다. 보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SBS 2014.06.11 17:34
"'공공의 적' 유병언 프랑스선 박물관 친구" "유병언이 많은 기부를 했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그의 작품이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었다."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는 11일 "서울에선 공공의 적 파리에선 박물관의 친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프랑스 미술계에서 명성을 얻은 비결을 분석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1 17:14
리비아 비이슬람계 반군, 벵가지 또 공습 리비아의 퇴역 장성 칼리파 하프타르가 이끄는 리비아의 비이슬람계 반군인 '국민군'이 동부 도시 벵가지를 또 공습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1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