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핵시설 해체 합의한 적없어…미국이 오도"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핵 시설 폐기에 합의한 적이 없는데도 미국 정부가 이를 오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자리프 장관은 미국 CNN 방송과의 현지 인터뷰에서 백악관은 기본적으로 초기합의를 이란 핵 프로그램 폐기로 묘사하려고 하고 몇 번이고 폐기라는 용어를 쓰고 있지만 이란은 어떤 폐기에도 합의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1.23 16:30
中 부주석, 美에 "갈등과 민감문제 적절히 관리해야" 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중국 베이징에서 리위안차오 중국 국가부주석과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각각 만나 동북아 정세와 미중 관계 등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4.01.23 16:26
아베 "日-中, 1차대전 때 영국·독일과 유사…우발충돌 가능성"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국과 일본의 현 긴장 상태를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 영국과 독일의 상황과 비교하면서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SBS 2014.01.23 16:12
장성택 처형 후 소환됐던 北 무역일꾼 제자리로 북한의 장성택 처형 이후 중국 내 북한 무역일꾼들의 변동 폭이 애초 예상보다 작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중 접경 지역의 대북소식통들은 지난달 장성택 처형 이후 선양과 단둥 등지에서 본국으로 대거 소환됐던 북한의 상사 주재원과 대표처 인원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1.23 16:02
美 혼다 의원 "생큐, 코리언"…LA 한인 후원행사 개최 미국 한인 동포 사회가 미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주도한 마이크 혼다 의원 지키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미국 최대 한인 동포 사회가 자리잡은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의 JJ그랜드호텔에서는 혼다 의원 후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SBS 2014.01.23 16:01
"초당 영화 44편 다운로드 인터넷 기술 개발" 영국에서 초당 영화 44편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 연결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영국의 BBC방송 등 영국 언론들은 영국 브리티시텔레콤과 프랑스 알카텔-루슨트 공동연구팀이 410㎞ 길이의 기존 광섬유케이블을 이용한 실험에서 초당 1.4 테라비트의 전송속도를 얻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23 16:00
장성택 처형후 소환됐던 북한 무역일꾼 '원위치' 북한의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이후 중국 내 북한 무역일꾼들의 변동 폭이 애초 예상보다 작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북·중 접경 지역 대북소식통들에 따르면 지난달 장성택 처형 이후 선양, 단둥 , 옌볜 등지에서 본국으로 대거 소환됐던 북한의 상사 주재원과 대표처 인원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으로 돌아왔습니다. SBS 2014.01.23 15:59
국제앰네스티 "이집트 정부 폭력에 인권 짓밟혀"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이집트 과도정부의 폭력으로 인권이 짓밟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집트 인권 실태 보고서를 발표해 아랍권의 민주화 요구 시위 이후 3년이 지났지만 정권의 탄압은 여전히 만연하다고 진단했습니다. SBS 2014.01.23 15:04
ICIJ 폭로한 날 中 지방관리 7명, 비리로 낙마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중국 전현직 최고 지도부 일가의 탈세 의혹을 폭로한 어제 중국 지방정부 관리 7명이 한꺼번에 비리로 낙마했습니다. SBS 2014.01.23 14:50
美가톨릭 사제 성폭력 범죄 사례 공개 여파 일파만파 미국 가톨릭 교회 지도부가 아동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제를 징계하는 대신 소속 교구를 옮기거나 직무를 변경함으로써 더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켰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4.01.23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