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중국 전현직 최고 지도부 일가의 탈세 의혹을 폭로한 어제(22일) 중국 지방정부 관리 7명이 한꺼번에 비리로 낙마했습니다.
중국 북경청년보는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감찰부가 기율위반 혐의로 7명의 관리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어제 하루 동안 2012년 11월 제18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이후 하루에 낙마한 관리들이 가장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호' 출범 이후 중국 정부는 반부패 투쟁을 선언하고 간부들의 비리 혐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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