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체포작전 실패·정보력 논란…경찰 '뒤숭숭' 경찰이 민주노총 본부 진입이라는 초강수를 두고도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에 실패하면서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 안팎에서는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간부들에 대한 검거 작전 실패에 대한 책임론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는 계속 지연된 고위 간부 인사와 맞물려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SBS 2013.12.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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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 초가 지붕 갈이 한창 전통가옥인 초가집은 볏짚을 엮어 지붕을 만들기 때문에 해마다 지붕을 갈아줘야 하는데 요즘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면을 조재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SBS 2013.12.23 11:26
코레일 "기관사·승무원 500여 명 채용…내달 투입" 철도노조 파업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이 기관사와 열차 승무원을 기간제로 채용해 내달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오늘 서울 용산구 동자동 코레일 사옥에서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기관사 300여명, 열차승무원 200여명을 기간제로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인턴 교육 이수자와 경력자 중에서 채용해 소정의 교육을 마치면 1월 중 현장 투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12.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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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사상 첫 공권력 투입…"28일 총파업 돌입" 경찰이 어제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서 민주노총 사무실에 사상 처음으로 강제 진입했지만, 결국 지도부를 찾지 못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경찰의 무리한 강제진입 시도였다며 오늘 확대 간부 파업에 이어서 2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SBS 2013.12.23 11:23
심야 취객 노려 강도짓 10대 5명 검거 인천 남부경찰서는 취객을 집단폭행해 실신시키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인천 모 중학교 3학년 학생 15살 정 모 군 등 4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3.12.23 11:22
초등생 학부모 67% "선행학습 때문에 겨울방학 싫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 중 6∼7명은 선행학습 때문에 겨울방학이 꺼려진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체험학습포털 '위크온'이 지난 2∼15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7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23일 공개한 결과, 67.0%가 '자녀의 겨울방학이 반갑지 않다'고 답했다. 연합 2013.12.23 10:51
포경수술하다 성기 잘린 男…법원 "노동력 상실 인정" 포경 수술을 하다 성기 일부가 잘린 남성이 담당 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 이겼습니다. 법원은 성기 일부가 절단된 것을 노동력 상실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SBS 2013.12.23 10:13
문자메시지 보고 사이버도박에 빠진 15명 입건 부산 북부경찰서는 23일 무차별적으로 전송되는 문자메시지 광고 등을 보고 사설 카지노 도박이나 스포츠토토를 한 혐의로 주부 김모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3.12.23 09:45
부산지법 "이중국적자 외국인학교 퇴학처분 정당" 이중국적자에 대해 외국인학교에서 퇴학한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민사합의7부군 부모가 부산국제외국인학교를 상대로 낸 퇴교처분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3일 밝혔다. 연합 2013.12.23 09:13
법원 상습절도 주부에 '심신미약' 인정해 집행유예 법원이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주부에게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른 범행으로 인정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울산지법은 절도죄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연합 2013.12.23 09:11